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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어떡하면좋을까요

23女 |2014.05.16 00:46
조회 6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편은28살 결혼 1년차입니다
제 남편은 이혼을한번 해서 재혼이죠
맞벌이중이구요
전 당연히 다 감수하고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예전에 이혼 한 이유가
전와이프의 바람이였어요 그것 때문인지
연애할땐 전혀 집착 없던사람이
결혼하고나니 정말 확 변하더군요
회식도 남편이 허락 안 해주면 못갑니다
서로 위치볼수 있는 어플로 항상 감시하구요
핸드폰 검사는 기본이죠..
친구들도 자기랑 같이만나는거 아니면 
맘대로 만나지도 못하게 하네요 
저는 남편회식,친구모임 다 터치안합니다
 재밌게 놀다오라고해요 
스트레스를 풀어야 일할맛도 나니까요
버티고 버티다 이젠 너무 지치네요
결혼하면서 꿈꾸던직장,친구들,내시간
등등많이 포기한만큼 더 잘해주고
사랑해주겠다던 남편은 찾아볼수도없네요
저는 이런남편에대한 마음이 점점 식어가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서울쪽에 지원자를뽑고있어서
이 기회에본가가 서울이라 본가에서 지내며
남편과의 사이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하는데
제가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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