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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예물, 혼수 다여자가?그럼 남자는?

나는누구 |2014.05.18 01:10
조회 42,430 |추천 37
원문은 남친과 의사소통에
오해가 있었던지라 삭제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실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도 다 읽어보고 하루종일 진지하게 고민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남친과 다시 얘기해 봤는데요~
남친이 실수로 앞뒤 다 자르고 얘기를 전해서
오해가 조금? 아니 많이 있었나 봅니다.

남친이 장남이라 부모님께서 집을 해주실 생각도
있으신듯 하다고.. 아직 상견례를 한것도 아니고
담달에 식사자리에서 얘기를 다시 해보자고 하시며
하신 말씀이래요.
아마 집을 해주신다면 제가 혼수를 해오는거라고
말씀하신 것 같다고 하는데...
남친이 아주 가끔 말을 앞뒤자르고
하더라구요..
저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했는데
제가 오해를 했나봅니다.

그리고 남친도 저와 같은 생각이고 항상
누구보다 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는 듬직한
사람이라 혹시 모를 트러블에도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줄 사람이라 결혼은 계속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집과 혼수문제가 아직 제대로 확인된 것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 것처럼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꼭 짚고 넘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남친이 자기는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오해가
오해가 아닌 남친 부모님의 확고한 생각이시면
자기가 잘 설득한다고 하네요~
못미덥게 행동한다면 남친에게 최후통첩을 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네요.
중간에서 말을 전하는 사람이 중간 역할 제대로
못하면 이런 불상사가 생기니...

남친하고는 앞으론 신중하게 말하자고,
오해 없도록 하자고 약속했네요.

댓글에서 조언해주신대로
다시 진지하게 대화해보지 않았다면 계속 오해로
남았을 일이었는데..
다들 직접 경험담도 얘기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명한 선택해서 알콩달콩 잘살게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추천수37
반대수4
베플티니위니|2014.05.18 02:22
1. 혼수 다 해갈테니 지금 당장 집 해달라 2. 혼수 반반하고 나중에 시댁도움 없이 살겠다 3. 결혼 미루기
베플정말|2014.05.18 03:46
그 시댁 속물같아보임...제동생 관사살게 되니 남자애가 혼수품 다 함..동생이 연봉더좋음...나중에 나가살게되는집 둘이 모으기로하고 혼수도 같이 5대5하자했더니...그럼 그냥 와라...하면서 관사에 저렴하게 채워둠...이사하면 어차피 가구 망가지고 다 새로 사야하니..지금은 대충 저렴이로 사고 돈 모으자...그리이야기 끝나구...둘이 저금하는중...그리고 시댁에서는 집못해줘서 미안하다고 7백 꾸밈비 주시니 우리는 천 예단비보냄..그랬더니 뼈대있는가문은 다르다고...이것저것 함에 챙겨서 5백 돌려받음...성의가 중요함...저보다 먼저 댓글 쓰신분의 보기 3중에 하나 고르세요...
베플|2014.05.18 04:13
나중에 집을해줄지, 대출받아서 구해야될지 어떻게앎 ㅋㅋㅋㅋ 이런거 진짜 확실히 하고 결혼하셔야댐...나중에 어영부영 넘어갈지도 모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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