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에선 재미있었던 추억들이 가끔 생각나는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봣을 것 같아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요.. ^^;
회사에 여직원들을 괴롭히는 어딜가나 스트레스 짱인 분들이 한분씩있죠.
그 중 위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항상 여직원한테 푸는 과장님이 한분 계셨어요...
그 분은 항상 전화로 **씨 자리로와주세요 해서
주간업무 가지고 오라해서 스트레스를 주죠
주간업무란게 중요하지만 하루에 4~5 번씩 검사 맡을 정돈 아니잖아요
그래서 여직원들도 몇명 퇴사 이유가 되고 스트레스 받던 어느날
메일로 자리로 와주세요
이렇게 온겁니다;;;;
너무 짜증나서 잠시 생각을 못하고 평소 메일 습관이 되어버린
전체회신을 누르고 사진에선 좀 밑에 부분을 잘랐지만
그분이 어제 노래방 가서 제가 그 영수증을 봤거든요
(이렇게 쓰고 사진엔 짤렸지만)
어제 노래방가서 신나게 놀고와서
왜 아침부터 짜증나게 하냐고 아씨~
이렇게 보내버린겁니다..
전 그리고 나서 한참 모르고 잇었죠
회사동료한테 바로 저나가 왔죠
"너 미쳣어 보낸편지 바바 임*순 과장님 받는사람에 잇자나"
깜짝 놀랬습니다 아웃룩에서 회수 기능이있어 언넝 했지만
이미 늦은후..... 그리고 좀 더 짜증이 낫지만 에이 몰라~하면서 살짝
쫄아있는데.. 다시 전화로 "***씨 자리로 와주세요!!"
이래서 자리로 갓어요
그냥 제 행동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드라고요
엄지손가락 꺽어서 웃음 참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에 대한이야기만 친절하게 하시드라고요
그러더니 "근데 이거 뭐지?" 하며 모니터를 딱 보시는데
제 메일이 보이는겁니다 전 과장님을 밀어내고 DEL을 눌렀어요
과장님은 의자에 밀려 제 행동을 보고 헉!!! ㅋㅋ
근데 이미 보신후겠죠... 그리고 그담부턴 퇴사하는 날까지
저에겐 괴롭히지 않았답니다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저도 어이없지만
기억에 남는 추억이네여~
직장생활하다보면 저런 악상사 들도 마니 만나지만
나중엔 다 미운정 드는것 같아요 지금와서도 생각이 마니 나네여~
이런경험들은 한번씩 있으시죠? ㅡㅡ;
그담부턴 꼭 확인 문자도 확인 메일도 확인한답니다..
그리고 메신져 사용할땐 옆에 누가있을지도 모르니..
암호를 대라하죠.. ^^ ㅎㅎ
글을 잘 못쓰는데..
회사에서 몰래 창 작게 켜놓고 올렸는데..
톡이 되다니. 너무 놀랬어요~
쑥스럽지만 싸이공개 할까요.. ㅋ
http://www.cyworld.com/sunyong83
행복하세요..직장인 분들 퇴근 잘하시구요 ^^
담번엔 지금 직장 과장님 이야기 해드릴께요
더 톡감이거든요 ~
이러다가 이거 그 과장님이 보시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