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 결혼했어요~♥ 6명의 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제가 먼저 갔네요..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한 통의 카톡 내용을 보고 저는 빵!! 터졌습니다.
카톡을 보낸 사람은 바로 6명의 베프중 한명이었어요.
" 야! 널 위한 숙면세트를 준비했다.신혼집에서의 첫날밤은 숙면!이것이 너의 임무다! 우리는 너의 불타는 밤을 원치 않아. 으리 지키고 있지?? 우린 하나다! "
아...ㅎㅎㅎ 제 친구들이...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 친구들이 많거든요..집에와서 보니깐 으리를 지키라는 친구들은..귀여운 젖소 잠옷과 에어워셔랑 안대를 선물로 줬네요..
젖소잠옷 입고... 불타는 밤은 어렵겠네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