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요리사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요리사가 아닌사람도 아님니다.
그냥 갑자기 쓰고 싶어서요. 그냥 편하게 말해도 되겠지요?
나는 초3때부터 요리사라는 꿈을 꾸웠지 개기가 뭐냐고? 그냥 인터넷뉴스보다가 어떤 기사를 봤는데 빵집알바생이 빵집앞에 있는 노숙자에게 빵을주는 사진과 기사가 써있었어. 난 그때 나도 맛있는 음식을 나워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참 순수했군? 그렇지? ㅋㅋㅋㅋ
그리고 초6때는 동갑인 여자애가 기사에 나왔어 그 어른들도 따기 힘들다는 복어자격증을 한번에 딴거야 그 어린 꼬마애가 나도 그렇게 되고싶었지.
그러다 중1떄 내가 너무 공부를 안해서 부모님이 과외를 붙여주셨어 과외선생님이 조리고등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공부를 잘해랴 들어갈수 있다는 것도 알았지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중1때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애는 없을꺼야 아닌가? 나만 그런가,,,
여튼 그렇게 그럭저럭살다가 중3떄 제과제빵 학원에 들어가게 됬어 자격증필기시험을 봤지 3번떨어짐 나는 너무 짜증나서 그만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고등학교를 요리학교로 가고싶었지 근데 한국조리고등학교는 내신이 겁나 쌔단말이지?
그래서 난 서울사는데 부산으로 감 ㅋㅋㅋㅋㅋ 면접봤어 ㅋㅋㅋㅋ 야간으로 붙음!! 올?!!! 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너무멀고 주간으로 붙었으면 보내줬을 텐데라고 하시며 안된다 하셨지,, 난 포기각서를 썻어 진짜 전나 슬펐음 ㅠㅜ 엄마미워
여튼 그러다 서서울특성화고에서 요리대회?를 하드래? 그거에서 일등하면 원서 넣고 들어갈때 유리했음 그래서 신청하고 갔지 근데 내가 룰을 잘못알고 있었던거야
그래 당신 생각이 맞아 난 망했어 ㅎㅎ 걍 난 뭘까 겁나 허탈하게 하고 돌아와왔지 원서 넣는데 떨어짐 ㅋㅋㅋㅋ
그러다 인문계가고 고2때 경희대가겠다고 이과가서 공부하다 살만찌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공부 놔버림 고3때 위탁학원에 갔어 진짜 위탁학교보다 학원이 더 좋은 것 같아 일찍끝내주고 그 남는 시간에 할수 있는거 개많아 학교는 무슨 방과후도 해야되고 학교다니는 애들은 맨날 나 부러워 했음 ㅋㅋㅋㅋ 근데 학교에는 개념박힌애들이 많고 학원은 알아서,,,ㅋㅋㅋㅋㅋㅋ근데 부탁인데 요리관심없는애들 뭐 해보겠다고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러는거 보면 꼴보기 싫음
아니 걔땜에 떨어진 애들은 뭐임 학원도 겁나 쳐 안나오는데 왜 지원해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음
여튼 그렇게 난 취업할 생각을 하고 있었지 요리사는 경력이 최우선이니까 경력을 쌓기 위해서 알바도 하고
알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 진짜 요리사 하고 싶은 애들은 조리보조라도 해봐 나 진짜 조리보조하고 쫌 망설임 요리사라는 직업을 평생직업으로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자면 조리보조가 하는 것은 일단 진짜덮고,반복된일상,재료체크,물품체크,설겆이,야채씻고 자르고 제일 중요한건 새벽에 나가서 밤에 들어와야되 밖에 풍경이나 뭐 그런거 못봐 진짜 요리사하고 싶은 애들은 주방에서 조리보조 해봐 넌 요리가 좋아서 요리사를 하겠다는 거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요리사랑 요리랑은 별개면서도 별개가 아니야,,,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조리보조하면 알수도 있을꺼야 ㅋㅋㅋㅋ
조리보조할때 쫌 많이 힘들었다.
지금은 아무 알바도 안하고 있어 왜냐구? 난 대학에 들어왔거든 진짜 내가 중3때 제과제빵으로 수업들으러 간적있는데 교수님한테 요리사에 대해 물어봤는데 그 교수님이 중 고딩때는 그냥 공부만 하라했어 어쳐피 지금 너 혼자 요리공부해도 대학가면 다 다시 배워야 할거라고 진짜 맞는말이야 와 오늘 생각남 소름
진짜 중고딩애들아 요리사 하고싶다고 관련서적읽고 뭐 보고 그러는 거 좋아 마스터 chef나,탑 디저트 chef,에드워드 권 ,고든램지, 제이미올리버 chef님들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 보는 거 좋지 상상력이나 뭐 그런거 키우고 그러니까 근데 진짜 그런건 취업해서 10년넘게 일하고 파트주방장,부총주방장이나 총주방장이나 되서야 써먹을 수 있고 아니면 가게차리면,, 그니까 그상상력 써먹을수 있는곳이 대학이란 말이지 대학에 있으면 모르는 것들도 많이 배우고 더 좋은 상상력을 만들수 있어 창의적이게 될수 있어
그니까 지만 그런거 보지말고 대학가서 봐 대학들어가서 다 배우고 요즘은 프로패셔널chef라고 미국cia에서 출간한 책인데 그거 지금 한국어로 번역되서 들어왔어 그래서 그런걸로 수업하는 대학교들도 많고 진짜 난 대학 올 생각없었는데 오니까 좋긴좋다
근데 진짜 다시말하지만 관심없는애들 괜히와서 딴짓거리 하지말고 쫌 쳐 나와고 에프받아도 신경안쓰고 재수해서 들어왔으면 그따구로 다니지말고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은 거밖에 더됨? 그리고 할거없다고 요리사하겠다는 새끼들 진짜 개때리고 싶음 진짜 평생직업으로 생각하는 애들앞에서 그딴 생각없는 말은 하지말자 너말고도 요리사 개많아서 힘드니까
그렇다고 그냥 내생각들이야 그래 애들아 잘 생각해보고 꿈을 가지는 것은 좋은거야 어렸을때 많이 해봐,,,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대학은 좋은데 가라 안그러면 개힘들어 아니면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 진짜 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