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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임신중남편행동(추가요)

예비맘 |2014.05.30 15:37
조회 6,032 |추천 1
제가 혼전임신이에요
혼인신고는 다음주에하구요
임신한지는 오늘 딱 12주째 들어섰어요
집마련하느라 아직따로살고있어요
임신했다니 신랑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정말잘해주는데
가끔씩 서운하게하더라구요
근데 평소에 너무 잘해줘서
서운한일이있어도 머리로는 이해되니까
혼자울고 넘기고 했었어요
근데 이틀전에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아이낳고 모유수유하면 나살뺄시간없을것같다고했더니
할수있을거야,모유수유안하고 운동하면되지,내가 도와줄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점점화가나서 화를냈어요
알겠다고 괜찮다고 보통 그러지않나요?
근데 살을꼭빼야하는것처럼 들렸거든요
근데 본인은 내가 찡찡거렷다고 방법을 생각해준거라네요
전 찡찡거렷다고한것도 서운하네요
살못빼서 미안해서 말한건데 찡찡거린다니
진짜 너무 화가나서 그럼 너가임신하던지
이런생각도 막 들고ㅠㅠㅠㅠ
아저는 진짜 속상한데..임신하면 별게다 속상하다더니..
평소에도 생색 엄청내요
제가 입덧이 좀있어서 구토도 몇번했거든요
그래서 힘들다하면
자기도 힘들다하고
원래 남편들이러나요?
제가 너무 파탄자인가요?




제가파탄자엿군뇨...민망하네요ㅎㅎ
그리고 임산부한테 말이너무심하신분들도 계시네요
임신 안했어도 상처받을말들을 서슴없이하시네~
좋게말해도 사람이라서 다 알아들어요^^
말조심하세요
댓글달아주신분 감사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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