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별로 나 검색을 해봐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성묘에 관한 테마는 없구나.. 포기를 하고 있었죠.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다른 부가서비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위의 부가서비스에서 분류검색을 보니,
공원묘지라는 분류검색은 없으나 종교/예식시설을 클릭해보니
있네요 묘지/화장장
냉큼 공원묘지를 눌러주고
저희가 갈곳으로 클릭 ~
있네요 ~~ 역시 .. 없으면 주소를 어떻게 알아보고가나 했건만..^^
금주공원묘지를 누르고
같은 경기도 이지만 선이 참 길게 나있네요 ~^^ 그래도 저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거지요~
저희 아버님이 산소가 멀리 있으면 더 성묘하러 안갈까봐 그나마 가까운곳으로
모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이렇게 미리 가는길을 보고 가니.. 좋군요.
여러분은 성묘하는 방법을 잘아시나요?
성묘는 한식, 단오, 추석, 음력 10월 1일에 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생존한 어른께는 세배를 하지만, 이미 사별한 조상에게도 생존시처럼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차례 때 쓴 제수 이외에 간단한 주과포를 별도로 장만하여 산소 앞에 돗자리를 깔고 자손들이 모두 늘어서서 성묘를 하는데,가장 웃대 산소에서부터 차례로 성묘를 한답니다.
** 성묘의 순서 1) 성묘 제수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주과포해(술, 과일, 포, 식혜)와 송편이다. 향, 향로, 돗자리, 흰 종이 등도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준비물이다. 여러 조상의 묘가 있는 경우에는 부모의 묘를 먼저 찾는 것이 바른 예법이다.
2) 산소에 도착하면 차례를 지내기 전에 먼저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을 한다. 3) 향을 피워 혼백을 모신 후 제주가 두 번 절을 하고 세 번에 나눠 술을 묘에 뿌린다.
4) 가족이 모두 함께 절을 한 후 제주가 술을 따라 상에 올리고 재배 한 후 물러나면 주부가 젓가락을 시접 위에 걸쳐 놓고 네 번 절한 후 물러난다.
5) 10분 정도 뒤로 물러나 있다가 주부가 다시 젓가락을 내려 놓는다.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저도 성묘를 가서 절을 두번해야할지 네번해야할지 망설였는데 이번에는 확실이 알고 가려고 합니다. 오늘 내일은 퇴근후 바쁘게 움직여야 겠어요 성묘에 가져가야할 장도 봐야하구..음식 장만도 해야하니..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묘가는길이 마냥 설레네요. 여러분도 이번주말 성묘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저는 성묘다녀와서 이쁜 자연이 담긴 풍경 여러분께 안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