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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힘들엉 |2014.06.03 12:11
조회 3,25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 주부이자 애기엄마입니다.

속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남편과  유통업에서 만나 연얘 한달? 뱃속에 아이를 임신하여

결혼을 서둘렀습니다.

임신을 하는 바람에 그전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태교랑 집안일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결혼후 하루에 5만원주고 아님 3만원 이렇게 저에게 용돈을 주었습니다.

양육수당비 한달에 30만원?나오는것도 안줄려다가 제가 달라고해서

못이긴척 주는거랍니다.,

지금은 생활비 30만원가지고 한달동안 생활하고있습니다.

남편이 공과금이랑 핸드폰요금 내주고

한달동안 30만원가지고  애가 간식비  식비   제가 필요한거 쓰고나면

돈이 부족해서 제 시중에 있는 카드로 사용하고

한달 그렇게 생활하고  용돈 받으면 카드값 내고 반복되어

용돈이 부족하여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받은 돈으로 제가

필요한거 쓰고 애기한테 사고 싶은거 사주고 식비 간식비

하고 그돈으로 대출금 값고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연체가 되어 대부쪽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대출 남편 몰래 받은거라서 첨엔 아무일 아니라고 둘러대다가

나중에 방문증 종이를 봐서 남편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친정부모님까지 알게되어 결론적으로  대출금 다 갚아 주셨습니다

다 갚아줬는데...지금 남편이 이혼하자고 합니다..

결혼 내내 전 월급통장 본적두 없고.술먹으면 폭력에 욕 하고

술먹고 들어오면 애기 자고있는데

일어나라고 소리지르고 한답니다.

이혼하면 위자료 한푼 못준답니다...남편한테 피해간것두없구

다해결됬는데....애기가 지금  두돌지났습니다.

어떤게  맞는길인지 답답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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