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이 조회수가 많은건지 아닌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광교맘카페 두 곳에도 제 글이 링크되어 올라갔다는걸 보면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것 같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맘카페 댓글을 보며 댓글을 달려다 제가 처음 글을 쓴 곳이 이 곳이라 여기에 추가글 남깁니다.
댓글에 광교맘을 싸잡아서 욕하지 마라, 글쓴이도 광교 주민이면서 광교를 욕하고 싶을까?이런 댓글들이 있어서 추가 글 올립니다^^
네. 저도 광교 주민입니다. 저는 광교를 욕한 적 없습니다.그리고 광교맘을 싸잡아서 욕한 적도 없습니다.제 글 어디를 봐서 광교맘을 싸잡아서 욕했나요??제가 이 글을 쓴 요지를 잘 파악 못하신 것 같은데 이해하는데 도움되시라고 간략하게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 제가 카페에서 일을 합니다.2. 이른바 진상이라 일컫는 손님 무리가 왔습니다.3. 그들 스스로가 광교맘 카페를 언급하며 협박을 했습니다.4. 그게 그렇게 유세인건가? 나도 광교주민인데 광교맘이 왜????5. 그렇다면 내가 손님들에게 잘못한건가? 물어봐야겠다.
이제 이해가셨나요?
저는 광교 모든 맘들을 욕한게 아닙니다.저희 매장에 오시는 분들 저런 진상들도 있지만 좋으신 분들도 많습니다.저희 커피 맛있다고 오시는 분들 계시고, 거리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그런 좋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저런 진상무리와 동급 취급을 해버리면좋으신 분들께도 수치스러운 일이겠죠.
아 그리고 아까 빛삭된 댓글로 진동벨이 안울려서 가져갔는데 그건 관리못한직원 책임아니냐고 있었는데요 ㅎㅎㅎㅎㅎㅎ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가져가신 분께서 댓글 달아주신거라면 제 입장 말씀드릴게요.
진동벨이 울리지 않아 가져가셨으면, 그리고 그게 본인에게 들려있는걸 확인했다면매장으로 전화해서 모르고 가져오게됬다, 가져다주겠다. 라고 한 마디만 해주셨으면 되는데왜 그걸 굳이 버리시고는 물어주겠다고 하셨나요?까짓거 얼마 안하겠지 싶으셨나요..? 그런데 가격 들으시니 이건 아닌데 싶으셨나요??
저희도 진동벨을 바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돌려달라고 전화드린겁니다.고객님들과 서비스마인드가 어쨌네 저쨋네 싸우려고 전화드린게 아니구요.항상 오는 고객이고 얼굴도 다 아는데 겨우 진동벨 하나로 평화로운 매장분위기 깨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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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도무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를 못하겠어 판에 올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읽어보시고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4명의 손님.
3잔을 공짜 쿠폰으로 시키고 매장내 반입 금지인 외부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취식.
2. 아이들을 동행한 손님들.
아이들이 매장에서 뛰어다니고, 롤러브레이드는 예사고 테라스 담을 위험하게 넘어다니고소리지르고, 어지럽히는 것을 방관한채 수다ㅠㅠ
심지어 테라스 바닥에 고무 찰흙을 난장판으로 묻혀놓고 가서 치우는데 두시간 걸림..ㅠㅠ
3. 매장내 소란.
아무래도 카페라서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취준생들이 있는 편인데항상 올때마다 시끄럽게 떠들어서 있던 손님들이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버림..ㅜ
4. 진동벨 분실
진동벨을 가져간 후 모르는 척...씨씨티비 확인 후 연락처를 알 수 있어 연락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바로 본사로 연락 후이미 사용한 중고 진동벨인데 왜 물어줘야 하냐며 난리.결국 보상 못받고 본사에서 서비스차원으로 고장난 중고진동벨을 겨우 받았는데ㅠㅠ사용하기가 곤란해 없는것과 마찬가지라 불편함.
그 후
대놓고 그 때 진동벨 물어본 직원 어딨냐고 물어보고,여기선 진동벨 만지면 안된다고 직원들 쳐다보며 비웃고 비꼼.이때까지 올 때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고 지역맘 카페를 언급하며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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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써놓은 예시는 모두 같은 사람들입니다.정리해서 저렇게 써놓은 거지 사실은 주문시 입에 가득 음식물을 머금고 쩝쩝대며 주문하거나주문받는 사람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들끼리 말을 하다가 자기 주문을 제대로 안받았다고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일련의 모든 일들은 제가 직접 겪은 일들입니다.
서비스직에 종사하며 서비스 마인드가 어떤건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런 행동들도 모두 제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손님을 왕으로 대해드려야하나요..?
사실 3번째 사건까지도 저는 웃으며 대해드렸습니다.자주 오시는 손님이기도 하고, 동네장사라 친절하게 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런데 진동벨 사건 이후로 대놓고 저를 보며 진동벨 이야기를 하면서 비꼬는 등 매장내 정책에 대해 따지며 묻기도 하고, 본인의 행동에 대해 사과가 없어 저도 솔직히 기분이 상했습니다.
결국 어제는 더 큰 사건이 생겼습니다.어제도 저 분들이 오셨는데 매장내 직원들에게 불친절하다며 지역맘 카페를 언급하셨습니다.저도 같은 지역 주민입니다.저 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궁금해서 지역맘 카페에 가입해 모든 글을 검색하고 봤습니다.정말 저희가 불친절했다면 어떤 글에라도 불친절하다고 댓글이 올라올테니까요
확인을 해봐도 아무런 글이 없고, 저희 매장을 추천하는 댓글을 더 많이 봤습니다.....아무 사건없이 그 추천글을 보았다면 기분이 좋았을텐데..그런 일을 겪고 보게되니 제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의미를 모르겠네요...
사실 이 동네는 예전에도 판에 올라왔던 신도시입니다.진상들이 많다고 글 쓰신 분이 계셨는데 저는 너무 공감합니다.광교맘이 유세도 아니고 서비스를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읽어보신 분들은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각성하고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