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저녁 12시경
진통이 와서 방안에서 혼자 아기를 낳고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5분정도 후에
서산소방서 대원 2분이 오셨었고
방에서 대원2분중 한분이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아기 탯줄 자르는걸 물어보시고
탯줄을 잘라주셨구요
탯줄을 자른후
이동침대 인가 그 침대를 의자처럼 세워 주셔서
의자처럼 만들어진 침대 위에 앉은후 아기를 안고 구급차에 올라탔죠!!!
병원가는 5분도 안돼서 도착해서
병원에서 치료 받고 제 아들은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죠
저는 처치를 받고 있어서 대원 분들께 감사 드린단 얘기도 못했네요.....
글구 병원관계자 분들도 감사드려요
저랑 아들이 퇴원하기 전까지
제아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간호사분들과 여의사쌤이 가족같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식판을 제 자리까지 날라주시고 다먹으면 다시 가져가주신
병원에 근무하신 식판아주머니 께도 감사드려용^^*(성함을 몰라서 죄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