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외동이구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귄지 2주 정도밖에 안된 초기 상태에요...
첨에 남자가 적극적으로 좋아해줘서 사귀게 되었고
저는 마음이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냥 인간적으로 좋게 느끼는 정도?!
근데 사귄지 얼마 안돼서
남친 부모님께서 갑작스럽게 말기 암환자라서
가능성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인지 남친이 너무 연락도 없고 확 쳐져있는게 느껴져요.
연애 초반인데.. 하루종일, 하루이틀씩 아예 연락도 없고
저한테 관심도 없는건지,,,,,ㅜ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든건 아는데
부모님 때문에 혼자서 너무 심각하게 우울에 빠져있는건지,
몇번 만나다보니 나한테 감정이 별로여서 멀어지는건지
지금은 여자한테 신경쓸때가 아닌건지
연락 가끔 하긴하는데 별로 관심없는 투예요...
헷갈려요....ㅠㅠ
저는 나름 남친 챙겨준다고 내가 더 많이 연락해주고 걱정주는데
내가 귀찮게 신경쓰이게 하는건지,,,
걍 놔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