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객관적으로 쓰겠으나 글쓴이의 입장은 아내입장이여서 잘되려나 모르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음슴체 죄송합니다.
남자
남자는 주 5일 밤에 일하는 직장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일요일 오전에 축구를 함
주말에도 집에서는 게으름쟁이 집안일 육아 잘 안도와줌
일때문에 술은 자주못마심 2주~3주 마다 한번씩 주말에 술을마시는데 술만마시러 나가면 연락두절 전화안받음 그 이유로 수도없이 싸움
약속을 잘지키는 날이 손에꼽힘
여자
집에서 아이만 보는 육아맘 카페및 커뮤니티활동 잦은편 아이 데리고 자주나감
귀차니즘 게으른편이라 요즘 들어서 남편 밥 안챙겨주는 경우 많았음
담배 안피고 술은 가끔 남편이랑 주말에 먹던지 함
22일 4시 아이의 돌 촬영 및 가족 촬영을 셀프스튜디오에서 찍기로 예약되어있는상태(엄마아빠가 찍어줘야함)
돌촬영 이후 돌잔치 장소에가서 시식하기로 예약되어있었음 .
남편은 아침 일찍 축구 하러감
평소 주말에 일이 있거나 했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축구 끝나고 바로오거나 했음
열두시가 지나가도록 안오길래 아내는 혹시 또 술먹나 불길했지만 설마 오늘 촬영인데 싶은 마음으로 톡을보냈으나 연락이 없음 전화를 함
전화 받은 남편은 이미 술기운이 어느정도 올라온상태
화가난 아내는 당장 오라고 했으나 남편은 알아서 간다고함
아내는 1시 30분 까지 오라고하고 기다림
그때까지 안오면 각오하라고 경고함
1시 30분이 지나도 남편은 오지 않음 전화를 몇 십통함
세시가 다되가는 시간 주차장에 내려가보니 남편은 차에서 자고있었음
축구하러 간 곳이 차로 2~30분 거리인데 술먹고 운전하고 온거임
아내는 화가나서 차에서 축구복이랑 축구화(산지얼마안됨)를 가져와서
가위로 다 잘라버림 (일전에도 남편이 약속을지키지 않아 축구화를 갖다버렸다고하고 숨긴적이있었음)
남편은 집에들어와서 그 모습을보고 화가 무척남
아내는 아이 이유식을 먹이고있는데 남편이 화를 주체하지못하고
현관쪽으로 축구복이며 축구화를 집어던짐
소리지름 욕함
아내는 아이가 있으니 소리 지르지말고 술이깨면 얘기하자고 함
남편은 이미 이성상실
아내가 화난 부분을 이야기해줌
축구끝나고 연락없이 술을먹고 온것.
시간맞춰오라고했지만 오지않은것.
술을먹고 운전하고온것,전화를 받지 않은것.
술을먹은 상태로 사진촬영하러 가려고한것.
위 이유를 그대로 말해줬으나 남편은 이해하지못함 술이취해서 얘기가 안통함
결국 둘이 큰소리로 싸우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함
아내는 이렇게 약속지키지 못하고 술먹고 잠수타고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아니니 화가남
남자는 아내가 자기 유일한취미인 축구를 존중하지 못했다고 화가남
남편은 내가 힘들게 일주일 내내 일하고 고생하고 일주일중 단 하루 유일하게 축구하는 그 낙으로 그게 스트레소 해소법인데 그걸 찢어발기냐고 화냄
아내는 당신이 일주일 내내 힘들게 일하고 고생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물음 힘들게 돈버는 이유가 무엇이냐물음 가족들을위해서 처자식먹여살리려고 가족들때문에 일하는게 아니냐물음
남편은 맞다고함 아내는 근데 왜 가족들에게 소홀하냐고 뒷전이냐고 되물음
남편이 뭐가 소홀하냐고 뭐가 뒷전이냐고 물음
아내는 이렇게 술먹고 들어와서 가족사진 찍으러가려는 자체가 뒷전이고 소홀하다고 얘기함
남편은 4시가 아직안됬고 안늦었으니 된거 아니냐고 함
아내랑 1시 30분까지 오라고 통화한 자체를 기억못함
아내 혼자 아이 돌 사진 촬영하러감 .
여기까지가 22일 있었던 일 대충 적은건데요 ..
평소 남편이 술을 자주먹는건 아니지만 술만 먹으러나가면 연락두절이고 아무데서나 자고 차에서 자고 .. 집에있는 아내는 걱정을합니다.
전화를 자주하는건아니지만 시간이 늦었거나 다음날 약속이 있는경우(자제했으면하는날) 그런경우에 언제귀가할지 전화를하는데 안받기 시작하면 계속 하게됩니다.
남편이 수신거부로 돌리는경우도 많음 .
저런 이유때문에 임신기간중에 거의 2주에 한번씩 싸움이 났고 조산기로인해 병원에 입원한적도있습니다
남편은 내 잘못은 인정하지만 니 잘못은 인정하느냐 묻고있고
아내는 당신이 끝내자했으니 더이상 할말없다
일요일에 대해서는 충분히 경고했던 부분이고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고 이야기하고
남편은 끝까지 지 잘못은 생각안한다고 이야기하고
아내는 잘잘못만 따지려는 남편에게 더이상 할이야기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둘 사이의 갈등이 너무 깊어서
객관적인 3자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