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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라고 몇가지를 적어드립니다.

24남 |2014.06.28 12:31
조회 903 |추천 2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생활, 취업과 면접 톡톡에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각박해진 사회, 끊임없이 주변에서 접하는 취업난, 어렵고 힘들지만 다닐 수 밖에 없어 스트레스를 받는 회사생활 등등.. 모든 사회초년생.. 아니, 아마 대리부터 임원까지 모든 사람들이 고초를 겪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의 경우 이 부분을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과 처음 접하는 환경 및 업무에대한 스트레스로 더욱 힘들거라 생각되어 약소하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Q. 내 업무가 아닌데 상사가 시킨다. 나는 그 일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A. 정답은 '해야 한다' 입니다.

-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주어진 고유업무가 아닌 부분을 할당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해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합니다.

당장 그 일이 힘들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그 일이 자기 업무의 일부로 혹이 달리는건 아닌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달릴 수 도 있고, 당장 힘들고 끝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근데 왜 하라고 하느냐? 이 부분은 자신이 연봉협상때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자리잡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A, B라는 일을 할 줄 모르고 직장동료는 C,D밖에 할 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일때 직장동료의 C,D까지 할 줄 알게되어 A,B,C,D의 업무를 할 줄 알게되면 당연히 이는 연봉상승 및 빠른 직급상승의 원동력이 됩니다.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고되고 일이 늘어날까봐 걱정되는 일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신의 캐릭터에 스킬을 추가시킨다는 생각으로 하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Q. 첫 회사에 입사한 인턴, 과연 시키는 것만 해도 될까? 그러기에는 할 일이 너무 적은데….

A. 정답은 '시키는 것만 하는게 좋다' 입니다.

- 회사에서 인턴을 채용할시 그 인턴을 가르쳐서 업무에 투입할 수 있을만한 인력으로 쓸때까지 교육 및 일종의 테스트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상황에서는 딱히 회사에 이익을 기여한다거나 크게 무언가 하길 바란다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단, 10 - 2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이야기가 조금은 다릅니다.) 그래서 그때 회사에서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첫번째로 회사 분위기,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직원들과 친화력을 높이면서 업무적인 부분을 차근차근 익혀나가길 원합니다. 그러므로 일을 안시킨다고 해서 크게 염려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중요한 일을 인턴에게 맡겼는데 실수가 나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단, 커피를 타다준다거나, 복사, 인쇄, 스캔 등등 잡무적인 부분을 대신해주고 언제든 서포트해줄 각오가 되있음을 간간히 말씀해주시면 이는 직장상사나 회사에 큰 귀감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센스는 인턴의 생명입니다.

 

 

Q. 친구들에 비해 너무 낮은 연봉…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

- 이것은 딱히 정답이 없는 문제입니다. 보면 계속해도 경력을 쌓아, 충분히 나중에 이직시에 충분히 경력을 이직받을 수 있는 직종(전문직, 기술직, 연구직)이 있는가하면 반대로(단순 허드렛일 노가다, 아르바이트, 경리)등은 대체적으로 일한만큼의 충분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연봉이 낮더라도 본인이 느끼기에 일이 할만하고 발전성이 있으며 이직시에 자신의 경력을 확실히 인정받을 수 있는 직이라면 경력을 좀 더 쌓아 이직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그치만 자신이 경력과는 관련없이 지금 일이 편하고 만족한다 싶으면 이직을 할 필요없이 계속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자신의 시간이나 업무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부분은 보장받고 있으니까요.

 

Q. 아무리 둘러봐도 나에게 적합한 직종이 없는 현실 어떡해야 할까?

A. 정답은 '취업성공패키지 및 대학편입'이 답입니다.

- 필자 역시 전문 대학을 졸업한 후 전공에 맞는 적합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방황했었습니다. 6개월정도 이 일 저 일 해보고 그만두고 2~3번은 반복하다 취업성공패키지로 국가지원을 받아 운이 좋게도 적합한 업종에 재취업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현재 졸업한 과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정 할 것이 없고 취업에 성공해도 일이 맞지 않아 나오기를 반복한다면 지역내에 있는 고용노동부를 찾아가서 취업성공패키지를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대학 2년동안 배운 내용보다 취업성공 패키지를 통해 다닌 학원으로 배운 4개월이 훨씬 더 전문적인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집안 사정이 괜찮으신 편이고 대학을 졸업한 상태거나 유예 및 휴학한 상태라면 원하는 과의 4년제 대학으로 준비해서 편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Q. 죽을 것 같이 힘든 직장생활 그만둬야할까?

A. 정답은 '즉시 그만두십시오 단, 나갈 곳은 구하고 가십시오.' 입니다.

- 직장 상사 및 동료와의 갈등, 업무능력이 뒤처지는 현상, 수당없는 잦은 야근과 같은 복지 빵점 회사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로인해 그만두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만두시는게 좋습니다. 조금씩 버틴다해도 그 버틴동안에 받는 스트레스, 회사에 나가기 싫은 기분은 져버릴 수 없어 결국은 언젠가는 꾸역꾸역 다니다가 퇴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정말 안되겠다. 그만 둬야 겠다 싶을 때, 미리 워크넷, 사람인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이력서를 게시하고 면접을 보면서 갈 곳을 구해두고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양해를 구하고 주말이나, 늦은 오후(퇴근시간) 혹은 연차를 내서 면접을 보러간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일을 한번 그만두고 구직을 하게되면 그 생활이 편해져 생각대로 구직이 안될 수 있고, 거기에 안주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구실을 마련해둬야 합니다.

그리고 퇴사는 무조건 한달전에 말해야 하며, 의무적인 인수인계기간은 15일로 15일이 지난 이후로는 인수인계를 거부할 권리가 있고 한달 이후부턴 구두상으로든 서류상으로든 사직서를 건냈다면 출근을 안하셔도 무단결근이 아니게 됩니다. 만약 이 부분을 인정할 수 없어 사장이 시비를 건다면 노동부에 전화하여 진행방법을 안내받고 그대로만 하시면 통장에 돈이 입금됩니다.

 

 

- 마치며

 

회사생활이 쉽고 재미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왜냐면 회사는 영리적인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며 그곳에 고용된 피고용인은 계약에 명시된 보수를 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고된 회사생활 이지만, 그 안에서든 밖에서든 꼭 희망을 찾으시고 열심히 일하셔서 억대연봉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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