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판에 글을쓰는데
좀 이상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우리친가쪽에 사촌들중에서 사촌누나가 첫번째로
결혼을 합니다. 할아버지는살아계시지만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큰집에서 할아버지를모신다고 했는데
1년 반이지났지만 아직 할아버지는 혼자계세요
많이속상합니다.. 우리집에서는 모시지못하게 하더라고요 직접적인진않지만, 묵언의 무언가가...
본론으로돌아가서 사촌누나의결혼식인데
큰집쪽에서 결혼한다고 우리집에 얘기도 안해줬어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할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아지셔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을때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더라고요
큰아버지랑 아버지 함께계셨을때도 결혼에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결국 우리집 쪽에서 먼저 물어봤습니다
결혼식 언제하냐고.. 그랬더니
큰어머니께서는 내가 잊어버리고 못했다.
바빴다. 내가휴대폰이 고장나서 연락을못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무속상합니다. 저도 누나결혼식 축하해주고싶고
분명기쁜날인데...청접장 한장도 못받고 가려니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사촌누나가 우리부모님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께
전화한통이라도했더라면..
기분좋게 축하해주고싶습니다.. 근데그게잘안되네요..
속이좁은건지ㅋ제가잘못한거라면 따끔히 질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