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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돌아다니시는분 계인가요???

개짜증나 |2014.07.04 02:18
조회 287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중반 신랑은 30대 중후반입니다.
연애기간이 좀 길었구요 아기는 아직 없어요
신랑의 이해 못할 행동때문에 이런분이 계신지 아니면 이런행동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정상인건지 왜그러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둘다 술은 좋아합니다 저는 참고로 지금 몸이 안좋아서 금주는 아니지만 거의 술자리는 갖지않는 편이구요 신랑은 술은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이상이 없습니다 신랑은 제말을 잘들어주고 제게 아주 잘합니다 아직까지는요
그런데!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 잠들기전에 말입니다 담배한대 피고 들어오겠다고 나가면 함흥차사!
이게 진짜 돌겠어요ㅠㅠ
몇년째 고쳐지지 않네요 안그러다 갑자기 어느날부터 그러기 시작해서 담배만 피러나간다고하면 제심장이 두근두근...ㅠㅠ 첨엔 나가면 한시간.
. 두시간... 길게는 세네시간도 안들어오더군요
그냥 돌아다녀요 싸우기도 엄청 싸웠네요 제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헤어지자고 울고불고 싸우고 욕도 해보고 별짓을 다하니 그나마 많이 좋아졌는데 문제는 술만 마시는날에 그럽니다 집에 손님이 계셔도 나가 돌아다니다 들어오네요 정말 미치겠는데 최근에 그병이 또 도졌네요 예전처럼 두세시간은 아니지만 짧게는30분 길게는1시간 그냥 담배핀다고하고 나가서 동네한바퀴 돌다와요 본인은 배가불러서 좀걸었다거나 바람이 시원해서 걸었다거나 그래요 자기가 나쁜짓 하는것도 아니고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거죠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저도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서 많이 피곤하네요 꼭 늦은시간에 술먹고 이지랄을 하니까요
방금도 나가서30분쯤 있다 들어왔어요 한바탕 싸우고 저는 열받아 잠못자고 저인간은 싸우다 잠들었어요ㅠㅠ 다시는 안나간다고 그럼됐지? 이렇게 버럭거리다요ㅡㅡ;;
제가 수면의 질이 좋지않아 매일 피곤한데 이런식으로 밤늦게 술마시고 들어와서 담배핀다고 나가고 또 걷다들어오니 새벽1시가 넘고 또 한바탕 싸우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참고로 빈손으로 나갑니다 반바지에 슬리퍼신고 핸드폰 지갑 모두 두고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절대적으로 몸에 반영이되는 병이라 스트레스를 받음 안되거든요 그리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병입니다 푹쉬고 잘먹고 스트레스안 받아야하는데 안그러면 바로 몸에서 나타나거든요 대체 저인간은 무슨 귀신이 씌인걸까요ㅠㅠ 또 저게 정상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머릿속이요 이런분 또 계시나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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