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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31일날 마지막 송년벙개 후기라고 할까나....

김성국 |2004.01.02 10:18
조회 275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2004년 1월 2일인데 왜 이제서야 작년에 있었던 후기를 올리느냐 그건 말이지요

 

지가 1일날은 데이또를 한다고 정신이 없었기에 오늘에서야 시간이 쪼까 나서리 이렇게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서론은 여기서 끝내고 벙개 후기로 들어갈까 합니다

 

먼저 지가 작년 31일 오후 12시 세마을호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지요 가는 동안 무자게 심심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내 옆자리 아무도 앉지 않더이다 ㅡ.ㅡ 심심해 둑을뻔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하여 전 세잎클러버(미영씨)를 만나서 갔고 함께 만나서 강남까지 걸어갔지요

 

한구간이라서 ^^ 손잡고 열심히 불여우누나에게 갔지요 ^^ 누나 만나서 푸른밤누나 기댕기고

 

푸른밤 누나 오자 말자 우린 작년 송년회때 모였던 이차 장소인 고기집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기댕기다 기댕기다 배고파서 먼저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풀내음형님 오시고 시너드 오고

 

짱구형님 오고 그리고 귀여운 막내 딩이양도 왔지요 ^^ 딩이양 막내라고 무자게 귀여움 많이 받았지요

 

우리 고기집에서 소주와 함께 고기 딥따시 많이 배터지게 먹고 이차장소 하바나몽키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우리 맥주로 입가심을 하는데 시너드가 먼저 일이 있어서 자리를 떠났고 잠시후

 

딩이도 롯데월드 간다고 해서 나갔는데 나간후에 우리 나머지 사람끼리 호프집에서 2004년을 맞이했죠

 

근데 더욱 잼난거는 우리닭살커플의 애정행각을 짱구형님에게 들키는 바람에 무안해 죽을뻔 했슴다 ^^

 

거기서 누나들과 형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따라서 우리 뽀뽀하는 사진도 찍고 했슴다 ㅋㅋㅋㅋ

 

그렇게 호프집에서 불꽃놀이도 하고 신년도 맞이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리 모두 3차로 뼈다귀

 

집으로 갔습니다 바로 일차모임 옆집임다 ^^ 거기서 배터지게 뼈다귀에 붙은 살점 뜯어 먹고 입가심으로 밥 뽂아서 먹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짱구형네 집에 가서 열띤 논쟁을 했지요 짱구형 먼저 주무시오 짱구형 우리 먼저

 

자시오 암튼 실갱이 하다가 짱구형 먼저 재우는데 성공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한분의 인생상담하면서 우린 정말 혼방가족임을 더욱 절실히 느끼는 시간을 만들었죠

 

밤새 이야기 하고 서로 충고해주고 걱정해주고 ^^ 그리고 새벽 6시가 되어서 코코누나 푸른밤누나

 

플내음형님 불여우 누나는 집으로 가셨고 저와 클러버랑 그리고 딩이는 짱구형네 집에서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짱구형이 해주신 만두라면을 먹고 오후에 헤어졌습니다 ^^

 

아무튼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정말 진솔하고 따듯한 이야기

 

많이 나눌수 있는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 나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갔으면 좋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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