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혼중인 부부입니다. 집안일 80프로이상 신랑이 해주고 같이 취미생활도 즐기는 누가봐도 부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직장도 안정적이고 더이상 좋은 남편감은 없을거아 자부하며 살았는데
어제밤 아무리늦어도 두시까지는 꼭 들어오겠다던 사람이 두시반이되어도 전화도 없이 안들어오더군요. 한시간후 술이 많이취해 대리하고 집앞 주차장에서 잠들어있었다면서 들어왔습니다
평소 한달에 한번정도만 술마시고 마시더라도 절대외박안하던 사람이라 큰의심은 없었는데 옷갈아입는 뒷모습을 보니 속옷을 꺼꾸로 입고있더군요
화를 내며 물엇더니 "왜이렇지 아침에 꺼꾸로입고 나갔나보다" .......,
순간 머리가 멍,,, 성매매했냐는 내 물음에 절대아니라며 오해하지말라고 갖은변명과 설명을 주저리 늘어놓는 그사람말들속에 노래방에갔고 여자를 불렀다 자기는 중간에 나왔고 결백하다는 말만 기억에 남네요.
나 헤어지고싶은데,,,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진 지금 이성을 잃고 경솔한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내결정이 경솔한건지 판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