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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같이 못 살겠어요...

모바일로 쓰고 잇다보니 자잘한 오타같은건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두살 많은 언니가 한 명 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언니랑 너무 같이 살기 싫습니다.

언니는 하나부터 열까지 저를 동생이 아니라 마치 시녀를 대하듯 합니다.
니 물건도 나의 것. 나의 것은 더더욱 나의 것. 언니는 제 것을 마음대로 만지고 쓰지만 자기 물건은 손도 못대게합니다. 그리고 언니가 싫어져서 언니물건에 손가락 하나 대지 않은 게 벌써 오육년입니다.
밥먹고 빨래하고 자잘한 심부름들까지.. 싫다고 말을 한다거나 언니와 싸우면 차마 입에담지못할 욕들과 인신공격을 해댑니다.

그런 언니에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급적 퇴근하고도 언니와 마주치지 않으려 일부러 저녁늦게 들어오든가 방안에서 혼자 있능 시간이 길어집니다.

부모님께 말을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보통 니가 참아 라는 얘기거나 언니한테 그러지말아라 하는 얘기뿐.

언젠가 엄마에게 내가 언니때문에 독립도 생각하고 있고 정말 집안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다고 진지하게 얘기를 했지만 얼마안가 다시 제자리입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은 다 정상인데 저만 미친년인가 정신병자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번에 판에 언니와 싸웠던 일화 몇가지를 올렸었는데 독립하는게 어떻겟냐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저 정말 독립하는게 답일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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