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팬택을 도와주세요.
팬택은 1991년 부터 지금까지 24년을 함께해온 적지않은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현대큐리텔, SK텔레텍을 인수해왔고 삼성전자와 LG전자와 함께 국내 휴대폰 산업을 이끌어왔습니다. 전직원의 절반 이상이 연구인력인 만큼 팬택은 기술연구 또한 꾸준히 해왔습니다. 금액만도 3조원에 이릅니다.
그 결과 특허기술를 약 1만 5천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세계가 알아주는 삼성 lg와 함께 국내시장에서 힘을 견주어왔던 팬택이 부도 난다면
다른 개발 도상국의 기업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이미 우리나라 기업끼리의 제품비교는 기술력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반면 아직 기술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개발국의 제품들은 이 차이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이 집약된 기술을 가진 팬택을 인수하고자 할 것입니다.
즉 우리나라보다 다른 나라로 인수될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
머니투데이라는 신문에서는 팬택이 개발도상국 회사에 인수될 경우 나라의 중점 기업인 삼성전자를 위협할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개발도상국 회사로 들어가면 금방 따라잡힐 위협이 있어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면에서도 적지않은 역할을 하는 기업이라
약 7~8만에 이르는 협력업체를 포함한 직원들의 생계가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마주쳐온 5000명 중 7~8명은 팬택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팬택의 상황은 쌍용자동차 사태와 많이 닮아보입니다. 그 때도 법정관리, 즉 부도가 되서 개발도상국 회사에 인수된 후 기술만 빠져나가고 나라 내부 공장은 잘 운영되지 않았죠. 그리고나서 버려지고 다시 다른 개발도상국 회사에 인수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노동자들이 해고 되고 그 가정은 정말 먹고사는 게 힘들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가정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사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파급력이 큰 IT 업계에서 이 상황을 겪으라는 겁니까? 내 주변에 있는 가정이 겪을 일을 우린 꼭 봐야할까요?.
우리 조금만 도와줍시다. 이 기업이 법정관리상태에서 벗어날 정도로만 다시 일어서서 연구 개발을 할 수 있을 정도로만 도와줍시다.
제2의 쌍용차사태를 원하지 않으시다면 출자전환을 위한 서명과 베가 시리즈 구매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ENhYjNwbDZfclU5TDJYVEhoUzRYZ2c6MA
* 청원서는 모아서 SKT와 KT 등의 이통사들에게 제시할 겁니다.
Q. 그렇다면 이 기술력이 부족하지 않은 팬택이 부도난 이유가 궁금하시죠?
신문사에서 주로 꼽는 이유는 휴대폰 보조금 과열, 그 과열을 해결하겠다고 나선 정부기관 방통위의 영업정지가 팬택이라는 제조사에게 큰 손해를 끼쳤다는 것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이 상태의 해결을 위해서 팬택은 채권단들 주 채권단인 이통사들에게 출자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많이 퍼트려주세요.. 커뮤니티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