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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아보이지만 여우인 선임 대처법 알려주세요!

지혜를주소서 |2014.07.14 11:23
조회 420 |추천 0

일을거지같이해놓고간 선임

 

 

원래 인수인계받을 당시에도 일을못한다는건 짐작은했지만,

너무일을거지같이 해놓고 다른부서로 이동했는데, 상사들은 이사람이 일을 못한다는걸 모르고

그게 더 화가나네요.

기초적인 서류양식조차, 그사람이 있었을때는 양식이마음에 안든다고 말도못하더니

상사님들은 저에게는 이양식말고 땡땡부서의 양식으로 변경부탁드려요. 이런말을  과거서류 참고하여 작성할때마다 들었드랬죠 (제맘대로 기안문이나, 업무파일 등 기존에 저희부서에 내려오는 과거의 양식을 참고하여 작성해야할경유 꼭 그러는거에요) 그사람이 담당이었을때는 말도못했으면서.  

 

과거에것이 잘못됬다면 변경된양식을 추구하는건 별로 억울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억울한건 그사람에게는 연약해보인다는이유로 마음에안들었을때는  업무의 수정사항조차 말도못했으면서 저에게는 왜 다른양식으로 변경해달라 요구하냔 말입니까.

 

또 화가나는건

그 선배, 내가 이래저래해서 양식을변경해야된데요. 라고 그양식 이러이러한점이 좀 부족하데요 라고 말하면,

뭐라는지아십니까 ? " 글쎄. 내가 그렇게 했었나.. 난 그렇게 안했던거같은데.." 이러고 나옵니다.

 

나참.  아니 그럼 제가 입사 1년인데 제가 서류를 어디서 구워왔겠습니까

아니면 하늘에서 내려왔겠습니까! 지가한거 그대로 숫자랑 올해껏만 추가해서 작성한것을

어쩜 지는 쏙쏙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지.

 

 

하..

정년까지 한직장에 몸담을수 있어서 그러는지 고인물이 이제 썩을라고하는것같습니다.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통하지 않는집단이긴합니다.

변화가 많은직장도 문제이지만

너무흐르지않은직장도 문제인것같습니다!

-저 이곳에서 어떤 처세술로 살아야 할까요.

 

그러려니~ 이런거말고 가끔저도 화를풀고싶습니다! 하고싶은말 돌려서 어떻게할수있는겁니까.

재밌게 잘받아치는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아마, 조언자님들.

"윗분들은 다 알고계실거에요." 라고 조언해주실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희업무가 성과를내고 하는 업무가 이니기때문에

일을해도 일을안해도 그냥 흘러가는 부서입니다.

일을안하면 단지 쌓일뿐. 회사의 성과와는 아무런관련이 없습니다.

 

선임은 임기응변으로 급한 상사에게 눈에띄는 현재데이터만 입력하고

과거의 데이터는 10년전기록부터 최근 3년까지 아예 입력도 되지 않은상태입니다.

 

 

이곳저곳 직장에서 데일만큼데이다 이제 정착한 직장이라 저 직장도 더이상옮기기 싫고

제가맡은일 티가 나지 않아도 꾿꾿히 해내며

견디고싶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여태껏 잘했던양 치부되는게 너무분합니다.

 

어찌나 말은 여시같이잘하는지

저는 지보다 어리고 지가 쥐락펴락 할수있어보였는지 저한테는 본색을 드러내고 머릿속에있는말 100프로 내뱉는데

(예를들면 인스턴트커피를주면서, 이거너먹을래? 난 애기갖어야해서 .. 여기두고갈께 너먹어 - 개그투 아니고 매우진지한 어투임)

선배나 상사들은 그런모습을 보지못해, 제마을을 이해하지 못하겠죠. 말한다해도

저만 나쁜사람이 되겠죠!

 

 

제가 여러분의 공감과함께 조언을 구하고싶은건

그사람한테 복수하는방법입니다.

저도 저 여시처럼 살짝쌀짝 속긁는방법좀 알려주시겠어요?! 구체적으로요!

아니면

저의 처세는 어떻게해야합니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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