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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진짜미안해

닉네임따윈... |2014.07.21 18:53
조회 52 |추천 0
엄마 내가정말미안해 나맨날엄마말안듣고 딴짓하고 엄마힘들게하고 진짜나쁜년인거같아 엄마가기껏배아파서나아놧더니 엄마속이나 썩히고 뭐하는짓인지참 나도내가 정말 한심하다..
요즘엄마 아픈거보고 진짜내가왜사는지 싶고 학교에가면 그래도친구들덕분에 아무생각없이 잘지낼수잇는데 혼자있으면 오만가지생각다들어 그래서 막 자살생각도해봤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만15세미만은 보험금도안준데..ㅋㅋㅋㅋ나진짜쓸모없다 보험금이라도 주면 엄마치아 임플란트같은거할수있고 엄마랑같이모은통장도 엄마건강에다가 쓸수잇을텐데말이지..그리고 예전에는 아무생각없이그냥 반항심같은거에엄마만안들엇는데 요즘은 엄마가나한테차라리정뗏으면 좋겟어 원래도정떨어졌엇지만 ㅋㅋㅋ나사실 죽는거겁나 막아직살고싶고그런데 엄마힘들어하는거보면 엄마위해서라도죽어야더ㅣ나싶다 ㅋㅋㅋ엄마나없이도예쁘게살았으면좋겟어 나그래도 무서워도 시도라도해볼게 엄마낳아줘서고맙고 여태까지잘해줘서고마워엄마 사랑해 다음생에도엄마딸로태어나서그때는 꼭엄마말잘듣고 예쁘게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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