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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카드내역서

어쩔라나 |2014.07.26 08:06
조회 4,114 |추천 1
결혼4년차 부부입니다
크게문제없고 잘싸우지도않으며 잘지내는
화목한가정이였어요 어제까지는....
새벽에 갑자기 신랑카드사용내역을 어쩌다보게되었는데요 키스라는 노래주점에서 삼십만원 한번 삼만원 한번
결제가되있더라구요 그런데그날 술많이먹고 당구장에서
잠들었다며3시반에 들어온날이였어요
부부간에 믿음이있어기에 저는그말을믿었구요
그런데 어제카드내역확인하다 정말너무화가나서
깨우니 같이일하는형님이 돈을빌려달라는데 술이많이취해서 당구장에서 카드를빌려줬다네요
정말 명백하다며 통화도 시켜준다구요
그런데요 전정말 믿을수가없어요 남의카드로 이따위짓을
하는사람도 33만원이 어떻게 쓰인비용인지도 모르겠고
너무속이상하네요 예전에 아이낳고 자궁이 많이안좋아서
치료받을때 병원에서 저한테 성병같은거 걸리면
안된다고 했던거 신랑한테 제가 신신당부했거든요
절때 아랫도리는 함부로 굴리지 말아달라고
저희고모가 자궁암으로 돌아가셔서 더무서웠어서요
근데 어제그일있고 신랑하고 관계같기도 이젠
깨림직할것같네요 신랑만보고사는 제가바보같구요
이게말이된다고생각하시나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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