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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저에게 몸을팔고 있었네요

ㅁㅁㅈ |2014.07.28 12:11
조회 4,357 |추천 8
여친과 3년간 사귀면서

밥값..술값.. 제가 더 많이 벌고 있으니 제가 부담합니다.
차비.. 기름값 제 차니까 제가 부담합니다.
숙박비.. 제가 부담합니다.

다 부담하는데 옷이랑 신발. 자기 개인적이 비용은 좀 자기돈으로 부담하지 선물달라는데 짜증이나네요.

내가 무슨 자기 아빠로 보이는지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현금인출기도 아니고.....

몇일 밤을 세고 일하다 왔는데 칭얼거려 순간 화가나서 싸웠습니다.
자기한테 쓰는돈이 그렇게 아깝냐면서...도리어 화내더군요.

한참을 싸우며 격양되 있는데 한마디가 과거를 말해주네요

"그 대신 자주지 않냐?????!!!!!??????"

이 말을 듣고 한참을 멍하니 생각했네요.

이 여자는 저한테 몸팔고 있었던겁니다.

돈내는 대신 몸을 준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더군요.

과거가 대충 상상이 되면서 길고긴 연애를 마칠 준비하고 있네요.
추천수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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