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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잘못된건가요?ㅜ

에휴 |2014.07.28 15:32
조회 197 |추천 0
안녕하세요 계란한판 좀 안되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아무것도 아닌일에 예민한건가요?

1. 같은 직급 상사가 둘 있었습니다
A는 십년차 B는 삼년차, A같은 경우는 초창기 멤버고 솔직히 일은 잘못했어요
B는 일도 그럭저럭 하고 무엇보다 아부를 잘해요ㅋㅋ 제가보기엔
B가 매일 A땜에 자기가 위로 못간다 월급도 마음대로 못올린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결국 A를 쫓아내는식으로 퇴사 했고 , 그 다음달 B는 총책임자로 승진했어요

2. 한 한달반 정도 후에 여직원 하나가 그B랑 일못하겠다고 퇴사 하겠다고 했어요
(저희 사무실은 여직원이2명입니다)
문제는  이 여직원이 나이가 좀 많으셧어요 제 엄마뻘?
그래서 컴퓨터 켤줄만 하시지 엑셀 인터넷 이런거 거이 못하셧어요
메일 확인도 못하시는 정도면 말다했죠?
그래서 일일이 다 가르쳐 드렸어요
근데 이분이 B상사분 지원으로 뽑은거라서 저도 솔직히 파트가 달라서
일을다 몰라요 근데 툭하면 M양한테 물어봐라(M은저예요)
M양이 알꺼다, M양이 하는게 빠르니까 해달라고 해라
이런식이엇어요
근데 그분이 나간다니까 지금 회사 A상사 나가고 힘드니까 이때 자기 월급 올릴려고
저러는거다 이런식으로, 직원중 누가 사장님이랑 면담만 하면
월급올리러간다, 우리사장님은 애기하는 직원만 올려준다, 말안하면 바보다,
이런식으로 말을 자주했어요

3. 빈 여직원 자리에 다른 여직원분이 왔어요
이분도 나이는 좀 많았지만(저랑거이띠동갑) 이분은 자기가 컴퓨터 잘못하는거 아니까
배워도 오시고 노력하시는게 보여서 참좋았어요
근데 B상사가 이분이 거래처N사 사장님이 소개해주셔서 오셧다고해서
N사사장님께(저희 업체에 매일 오세요) 어떻게 아시는 사이냐고 하니까 모른다고 하시네요?

4. 그래서 그 새로온 Y씨 한테 어떻게 오신거예요? 물어봣어요 그랫더니 N사 사장님 회사
예전 경리 소개로 왔다데요? 근데 그 회사는 경리가 없어요ㅋㅋ 문연지 3년?정도뿐이 안됫고

5. 그래서 그 Y씨도 이상했던지 소개해준 분한테 물었데요 근데 자긴 그사람 승진했다고도
애기안하고 사장님 외국가신거도 애기 안했는데 다알고 계시더래요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밥을 드시러 가셧다가 집인테리어 새로 하셧다면서 사진을 쭉보여주시는데
자긴 보여준다고 막 보여주다가 봣는데 그B상사분이 웃고있는 사진이있더래요
근데 이분은 그 B상사가 어떻게 생겻냐고 매번 물어보셧데요

6. 위에 까진 좋아요 근데 이분 Y양이 오실때 그 소개시켜준 분한테 그랬데요
우리 회사에 경리가 어린데 Y양은 경리도 해봣고 하니까 나중에 저자리까지 할수있다고
자기가 월급맞춰 줄테니까 휘어잡아서 일많이 배워두라고
제가 휴가갔을때도 또 그렇게 한번 애기를 했더라구요
화가나서 사장님께 면담을 했어요 밖에서 이러고 다닌다고 사람바보 만든다고
내가 그만두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잘다니는 사람 치워낼 생각만 한다고
(이외에도 제흉을 뒤에서 많이 보셧어요, 물론다른직원들도 오죽하면 거래처 직원한테 우리 회사 직원들 흉을 사무실에서 볼까요)


7. 월급, 승진 사장님 권한이다 하면서 저한텐 이번에 올려줄려고 했는데 내가 H씨랑 같이 올릴려고올리지말라고했어 이러시데요 뭐지 했어요

8. 일주일뒤에 (Y양은2개월만에B상사와싸우고퇴사퇴사) 다시 새로온 여직원 급여가 결정됫어요(원래현장직이다가 사무직으로 변경 현장직 일하던거 경력쳐서 사무실 경력직으로 들어옴, 컴퓨터 잘 못함 - 엑셀 붙여넣기 복사하기 물어봐서 어이없었어요)
저랑 별로 차이도 안나고 제가 좀 해달라고 했을땐 안된다더니, 그사람은 편의를 다 봐주더라구요 ( 급여,차량,대체근무) 너무 화가나서 회사에서 다 같은 직원인데 누군 이렇고 누군 저렇고 하면 솔직히 기분 나쁘다 바보 만드는것 같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마음잡고 다시 다니겠느냐, 그리고 같은 월급 받는 직원이고 월급도 비슷한데 내가 왜 저사람 컴퓨터 까지 가르쳐야 되냐, 업무적인건 가르치겠지만 그건아니다 라고 했더니 너 그렇게 속좁았냐고 하시네요

9. 결국 제가 이상한건지 이 회사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다음달 중순중으로 일 마무리 하겠다고 인수인계 난 이미 했는데 그사람이 안나온거니까
다시 사람을 구해오시면 제가 최대한 있는날 까진 해주고 가겠다고 햇더니
무조건 다음달 말일까지 해라 하셔서 제가 저도 원래 이번달 중순까지 하고 안나와야 했는데
사람없으니까 나온거다 나도 사장님 사정봐서 양보 했으니 사장님도 좀 양보 해달라고
그 다음달이 추석인데 나도 일자리 알아보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랫더니 그게 양보한거냐면서 그러시네요

10. 저보다 입사 늦은 남자직원은 대리달고, 입사 1년도 안된 신입도 남자직원이고 현장관리도 한다는 이유로 과장입니다. 저는 뭐 그냥ㅋㅋ 다른회사 가도 여자는 직급 안달아 준다면서 참고 다니라데요 새로온 여직원이ㅋㅋㅋ 어리다고 반말 듣는거 싫다고 그렇게 애기 해도요
여기서 제가 제일 어려요 근데 야 너 땡떙아 이런식ㅋㅋㅋ
지들 기분좋으면 땡땡씨


물론 이정도일 참고 다니시는분들 많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써서 그리고 아직 그회사라서 두서 없이 썻습니다
그치만 저 이회사 와서 처음에 잔업 수당도 안주는거 거이 맨날 잔업하면서 일배웟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화장실 한번 못가가면서 정말 여태까지 일한거 중에서 제일 열심히
다녔습니다.
처음엔 여직원이 저 하나였어요 그래서 거이 일을 제가 다했어요
매입 발주부터 접수, 출하날짜 조정해서 물건 출하, 기본적인 경리일에 견적서,
일년지나서는 몇가지 품목 견적가도 제가 냈습니다
정말 저는 그저 업무적인 부분은 같이 하지만 기본적인 업무능력은 숙지한 사람과 일하고 싶다
이것과 모든 직원의 처우는 같게 해달라는것, B부장이 저와 몇몇 현장직원들 자꾸 뒤에서 내쫓으려고 하는것 그요구 였는데 제가속좁고 양보도 안하는 그런 사람이 됫어요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글이 길어질꺼 같아서ㅜㅜ
하소연 할곳이 없어 길지만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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