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위협을느끼는정신병자친정오빠

증오심 |2014.07.30 00:01
조회 524 |추천 0
17개월 아기와15주 둘째품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될지....모르겠네요
핵심만 간단히 말하자면
어렸을때부터 친정오빠랑은 각별하거나
대화가 전혀 없었고 정 없이 살았어요

제기억으로는 맞은 기억밖에 없었어요
심부름 안하면 때리거나 자기뜻대로 안하면
머리채잡고 벽에 수차례 박아버리거나
개패듯이 맞고 살았어요

그래서 친정오빠를 무서워하고 두려운존재였죠
인상도 화난사람같이 험하게 생겼어요
친정오빠 성격을 말하자면 개같다고 해야하나
지×맞고 자기 분에 안맞으면 욕하고 죽일려고 달려드는
그런 성격장애같아요

성인이 되서 이제 철이 들었나싶나 우연차게 친척남동생이랑 친청오빠랑 술을 한잔 한적이 있었는데 친정오빠가 술을 취해선 내손꼭잡으면 어렸을때 너때렸던거 미안하다고

그동안 서운하고 억울했던거 너분 다풀릴때까지 때려라그러더라구요 갑자기 어렸을때 그증오했던 그감정이 복받쳐 저도 모르게 친정오빠 뺨을 두차례 힘차게 세게쳤어요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내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계속 때리다 뒤로 넘어졌는데 그뒤로 발로 머리를 막 차더라구요 친척동생이 말리는데도 동생까지 때리면서 계속 발로 머리를 때리더라구요 얼마나 맞았는지
그땐 정말 평생 씻을수 없는 마음에 상처로 남았어요

제가 결혼해서 애낳로 잊고살다가
오늘 또 위협을 느끼면 공포를 떨었네요
이유는 즉 어제 친정오빠한테 처음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했어요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미안하지만 다음달 말에 갚을테니 카드대금 오빠가 좀 빌려주면 안되냐 했더니 정색하면서 그얘길 왜자기한테 하냐
니가 알아서해라 자기한테 돈얘기 하지 말래요


그소리듣고 진짜....정도없었지만 정말재수없더라구요
큰용기내서 얘기한건데 어떠캐 저러캐 단칼을 짖는지
술쳐먹거나 놀방가서 도우미부를 돈을 잘도 지저분하게쳐쓰면서 동생이 힘들다고 잠깐 빌려달라니깐 저렇게 지랄하면서 성질을내네요

친정엄마가 얼마전에 급하게 돈을 쓸때가 있어서
친정오빠가 맡겨놓은 돈을 잠깐 빌려쓴적있는데
그걸 썼다고 엄마한테 막성질을 내면서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쳤다네요 가족이 힘들어도 절대 10원하나 안도와줄사람인가바요

친정엄마가 치사해서 당장 현금서비스 받아서 바로 갚아버렸데요 아기는 글캐 이뻐하면서 기저귀 커녕 장난감 선물도 못받아봤네요 쓸때없는술값에는 잘도 쓰면서 인정머리 없고 참싸가지 없는 또라이네요

그뒤로 말섞기싫고 얼굴만 바도 짜증나고 너무싫더라구요 오늘 아기 먹이려고 잔치 국수를. 해줬는데 자기껀 안했냐길래 안했다고 하니깐 조카싸가지 없다고 애앞에서썅욕하면서 죽일라고 달려들더라구요 애앞에서 욕하지말라니깐 죽여버린다고 니가 지를 정신병자를 만들자나 하면서 뭘 집어던지면서 욕을 하는데 무서워서 혼났네


친정엄마두 정신병자 눈치 살살보면서 크게 뭐라못하고언제 살인충동. 일어날지 모르는 정신장애자
정말 증오하고 소름끼치도록 싫으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