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입니다.
저의 대화법이 잘못인지 아내의 대화법이 잘못인지 조언좀해주세요.
예1) 아내가 빨래를 함 -> 빨래한걸 잊음 -> 완전히 잊음
-> 남편돌아와서 빨래통봄 -> 왜안널었냐고 물어봄 -> 와이픈 깜빡잊어다고함
-> 남편은 여름철엔 바로 널어야 냄새안난다고함(잔소리) -> 와이프는 "내가알고그랬냐"이럼
-> 남편은 그냥 앞으로 잘널께 이렇게 말하면 안되냐고 말함 -> 싸움시작
예2) 같이 놀러감(와이프집에서출발, 남편 회사에서출발) -> 준비물을 남편이 다전날 챙겨놓음
-> 와이프가 데리러옴 -> 같이 출발 -> 챙겨놓은걸 잊고 몇개 안가져옴
-> 남편은 왜 그거 안챙겼냐고 잔소리함 -> 와이프는 내가 알고그랬냐 그럼 -> 싸움
-> 놀러안감.;;
이런식으로 항상 어떤 문제가 있던 내가 알고그랬냐고 그럽니다.ㅠㅠ 저도 물론 잔소리가 있긴하지만 알고그랬냐는 말에는 어떻게 대응을 못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싸우게됩니다.
누가 어떤식으로 고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