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민음과 신앙 톡에 들어와 글들을 볼때마다 답답하기도 하고 몰상식으로 몰려서 억울하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댓글들에 반박을 못하겟어요. 할 자격도 없어요. 제가 알고 있는 기독교는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아는데, 이건 우리는 안그래! 우린 달라! 할만큼 하고 있어! 너희가 죄인이야! 너희는 악이야 ! 그니깐 예수 믿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정말 마음으로 사람을 끌어 안을줄 있어야 한다고 봐요.
이 댓글들을 보면서 따지기 보다는 반성을 해야 할거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우리의 행동이 마음씀이 어땟는지를 진짜 기독교인 이라면 깊이 반성 합시다.
저도 그랬지만 종교라는건 절대 강요하고 불편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안식이 되어야 지요. 종교를 가지는 선택은 물론 자유지만 그래도 제가 기독교니깐.. 기독교라면 교회라면 좀더 편해서 정말 오고 싶게끔 만들어야 지요~
비 기독교인들은 이해 할수 없는 것들이 많아요. 전 주님을 믿어요 의지해요. 너무 대단해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막 나요. 너무 대단 해서 따라갈수가 없어요 그 희생, 사랑 내가 실천해서 모두가 행복하게 만들고 싶고, 자만하지 않고, 항상 낮은자를 바라보며 사랑하고 안아주고 부정에 싸우고 힘이 되서 주님이 그렇게 사랑하고 안쓰러워하는 어린양들 제가 사명다해 모두 주님 곁으로 인도 하고 싶어요.
(저도 못하고 있어요. 반성하고 회계합니다.)
비 기독교인들에게 너 지옥가! 너희 부모 모든 주님 안믿는 사람들 다 지옥가 !
왜 상처를 줍니까. 왜 비난 합니까. 겁을 주냐고요.
따뜻하게 말 한번 건네기도, 편하게 이해 해주기도 받아주기도 힘든 세상에.
이런 저를 이해 하시겠어요? 못해요. 이해하지 못하는걸 알아요. 그걸 강요 하지 마요.
이해해 주고 사랑해주고 보다듬어 줘봐요.
과연 지금 내가 기독교인으로써 주님 이름 팔며 자기만족에 자위만 하는지
진짜 희생과 배려를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각인해야 할거 같아요.
이건 지극히.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기독교인에게 하고 싶어 쓴 말이예요.
비 기독교인들의 기독교인에 대한 부정 편견 질타 증오 모든건 다 받아 들일수 있어요.
기독교인들의 저와 다른 생각을 한번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