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두달정도됬구요 제성격상 애교있고 살갑게
구는거 못하고 엄마아빠한테도 애교못부리고
딱봐도 그냥첫째같은 스탈이에요
다른시댁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머님이 전화에 민감하세요
저나남편이나둘중 한명이 몇일 전화안드리면
서운하다고하시고.... 저랑 남편은또별개라고 두명다
골고루전화해야한다고하세요
전화걸때도 애교있고싹싹한말투도아니고; 그런거
오글거려서진짜못하거든요 어머님소리도 간신히 하는데
전화걸때마다 심호흡;하고 할정도...
할말도없고 민망하고 식은땀나요;;
항상 통화하면 거의 후다닥 마치고 25초정도만에 끝;;
어머님 식사하셧어요?
ㅡ응먹엇다 너는 먹엇니?
네저두먹고 지금 잠깐 시장보러왓어요~
ㅡ그래더운데 돌아다니지말고~언능들가서 쉬어라~
거의 이러고 끝???
드라마속에서처럼 애교있게 하고싶어도 성격이 하루아침에바뀌는것도아니고참 힘드네요ㅜㅜ
남편위로 아주버님이 아직 장가안가셔서 곧
1~2년이내로가실듯 싶은데 진짜싹싹한 그런며느리
데리고올까봐 두렵고 겁나요 비교될까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