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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과 통화할때요

|2014.08.06 02:13
조회 1,074 |추천 2
결혼한지두달정도됬구요 제성격상 애교있고 살갑게

구는거 못하고 엄마아빠한테도 애교못부리고

딱봐도 그냥첫째같은 스탈이에요

다른시댁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머님이 전화에 민감하세요

저나남편이나둘중 한명이 몇일 전화안드리면

서운하다고하시고.... 저랑 남편은또별개라고 두명다

골고루전화해야한다고하세요

전화걸때도 애교있고싹싹한말투도아니고; 그런거

오글거려서진짜못하거든요 어머님소리도 간신히 하는데

전화걸때마다 심호흡;하고 할정도...

할말도없고 민망하고 식은땀나요;;

항상 통화하면 거의 후다닥 마치고 25초정도만에 끝;;

어머님 식사하셧어요?

ㅡ응먹엇다 너는 먹엇니?

네저두먹고 지금 잠깐 시장보러왓어요~

ㅡ그래더운데 돌아다니지말고~언능들가서 쉬어라~


거의 이러고 끝???

드라마속에서처럼 애교있게 하고싶어도 성격이 하루아침에바뀌는것도아니고참 힘드네요ㅜㅜ

남편위로 아주버님이 아직 장가안가셔서 곧

1~2년이내로가실듯 싶은데 진짜싹싹한 그런며느리

데리고올까봐 두렵고 겁나요 비교될까봐요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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