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육군참모총장과 경찰청장이 최근에 민감한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표가 수리되는거냐는 질문에, 오늘 아침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워낙 중한 자리여서 후임을 앉힐 때까지 사표수리는 보류한다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1초도 비워둘수 없는 보직이다.
다른 말은 접어두고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의 7시간은 어떻습니까? 언론이, 정치권이, 그리고 상당수의 국민이 궁금해하는 7시간은 대통령의 휴일이나 휴가 중 또는 집무가 끝난 시간이 아닙니다. 평일인 수요일 집무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것도 대참사가 보고된 직후부터 7시간 동안의 공백 그것이 궁금할뿐입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8월 5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