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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빚지고잠수탄남편

증오심 |2014.08.08 11:59
조회 2,412 |추천 2
남편 신용불량자입니다. 결혼생활 1년반됐는데요
월급날만 되면 사람피를 말리게 하는날인데요 두세번 있었어요. 토토라는 도박에 월급 다날리고 또 잠수탔네요 연락두절이에요. 내명의로 대출 500에 카드대금 연체되서 다정지상태입니다. 입만 열어다 하면 거짓말하는데 이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믿었는데. 결국사단. 났네요
시댁 남편한테. 등돌려서 연락안해요
친정 형편 너무 어렵게 살아요 시댁두. 형편이 어려워요
살고 있는집 월세로 사는데 시모명의로 되있어요 그거라도 제가 받고싶은데 법으로 안되나요 시모가 줄지도 모르겠지만...내빚 어쩌죠 또 양육비는. 어쩌죠
내빚 다갚고 이혼하고싶은데. 친권 제가 갖고싶은데 무능하면 엄마쪽이불리한가요 둘째까지 임신중인데 친정쪽 발칵 뒤집어졌어요 당장 병원. 아라보라고 난리에요 13주된. 아기를 어캐 지워요. 지키고싶은데 양육비받을방법없나요 생계유지가. 완전 끈킨상태라 돈한푼 없는데. 이러캐. 무책임하게 살아갈수있나 안조은생각까지하고 있어요. 남편 잘못. 만나 빚만 쥐어주고 잠수타서 뒷수습 나혼자 감당하기 벅차네요 사회경력없고 무능해서 앞으로 어쩌나 죽고싶은 생각뿐이에요
어찌할 도리도 방법도 찾지못하면 저 이대로 ....
방법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ㅜㅜ
이번에 안사실이지만 시댁 식구들이 남편 하나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전재산 다 날리고 대출 받아주고 하다보니 빚만 쌓였다고하네요...
결혼해서 자식낳고 살면 정신 차리겠지 했는데
이렇게 되서 속상해 하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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