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제목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 글은 혐오를 불러올 수 있는 동성물이므로
원치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클릭해주시는 쎈쓰
굥이님!! ![]()
...권태기?
권태기가 뭐임ㅋㅋㅋㅋ?
농담이고.. 우린 항상 권태기인거같음ㅋㅋㅋㅋ
일단 만나면 욕이고 디스로 대화를 시작함
얘기 좀만 하면 바로 투닥거리는게 일상ㅋㅋㅋㅋ
맨날 그냥 ㅈㄹ하고 있음 ![]()
진지한건 아주 찰나의 순간!!
빈틈 조금만 보이면
어떻게 놀려먹을까 궁리뿐인 우린..
뭔가 좀 이상함ㅋㅋㅋㅋ
상욱이형이 원래는 매우 진지한 사람이었는데..
나에게 비닐 앞치마를 건네줄때만해도
엄청 진지하게 입어보라며 건네주던 사람이었는데..
내가 하도 장난을 쳐대니
슬슬 나한테 물들어가는듯함ㅋㅋㅋㅋ
...이상한거 배워가지마 ![]()
101010님, 우리의 키차이가 어떨거 같으세요?
숫자라 그런지 라디오사연 소개하는듯함ㅋㅋㅋㅋ
제가 물어본 이유는..
사실 읽으시는 분들이 원하는대로 상상하면서 보시면
좀 덜 거북하게 읽힐거 같아 신상같은쪽은 가급적이면 안 밝히려고 한거였음
그리고 궁금하기도 했었음
우리는 서로에 대해 당연히 알고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들었을때 이미지가 어떠할까란..?
하늘이와 햇님이가 박형식과 임시완의 느낌이라는 뭐 그런ㅋㅋㅋㅋ
근데 내가 생각해봐도
우리는 딱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음ㅋㅋㅋㅋ
첫만남을 얘기하느라 주상욱인줄 알았음
..이라고 형의 느낌을 폭로하고 시작하긴했음ㅋㅋㅋㅋ
다른 사람눈에도 주상욱 닮게 생겼는지 어쩐지는..ㅋㅋㅋㅋ
무튼 이 두가지 이유로
가급적 언급을 피해왔던거였음
일단 나는 대한민국 평균키를 가졌고
상욱이형은 십센치정도 더 큼 ![]()
나는 깔창을 낄수있는 상황엔 항시 착용함
물론? 티안나게ㅋㅋㅋㅋ
발목을 덮는 단화들 많잖슴ㅋㅋㅋㅋ? 만든사람 조아요 ![]()
그러던 어느날 방심한 틈을타 상욱이형에게 들킴
집에 들어오면서 현관에 있던 내 운동화 안에서
뭔가를 발견한거임!!
하루종일 깔창 들고 방안을 돌아다니심 ![]()
...원래 이렇게 사람 놀려먹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
어쩐지 밖에서 볼땐 그래도 얼추 눈높이가 맞는다 싶었는데
집에서 보기만 하면 내가 아담한 느낌이 들긴하는데 기분탓인가 했더라함
기분탓이 아니였군하면서
굳이 또 와서 얼마나 작나 대봄 ![]()
그뒤로 그래도 꿋꿋이 착용하고다님ㅋㅋㅋㅋ
간혹 분명히 착용 안했는데
오늘도 언덕 올라가있느라 힘들겠다고
위로아닌 위로를 건네면 개정색을 날려줌ㅋㅋㅋㅋ
결론적으로 추가적으로 설명해보자면..
상욱이형은 일단 얼핏보면 쌍커풀이 없음
근데 자세히 보면 속쌍커풀이 안녕 ![]()
코는... 그냥 뭐.. 괜찮음
입술이 창백하긴한데.. 나쁜지않음
피부는 어둡긴한데.. 김종국 정도는 아님
....그리고
훈남소리 많이 들음ㅋㅋㅋㅋ
바르게(?) 생겼음
... 짜증남 ![]()
여자후배들이 자꾸 상욱이형한테 카톡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