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버려야하나요?
꽃님이
|2014.08.11 00:24
조회 61 |추천 0
여태 이런글 한번도 안썻엇는데 넘힘들어서 조언을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거두절미하고본론으로 바로들어갈께요,연애할땐 남편같은사람이없엇읍니다, 무조건제게다맞춰주고 절넘조아하는게 눈에보여서 이남자만큼날사랑해주는 사람이 잇을까싶어 결혼을햇엇습니다 근데결혼하고 사소한일로 싸울때마다 시집에가서 이르고 폭행에 물건집어던지고 , 선풍기 전화기 밥상 드라이기기타등등 싸울때마다 거의그랬습니다 폭행은대놓고 때리진않앗지만 다리나 팔등에 주로가려지는부분에 서너대씩 맞았습니다 이혼할려고 여러번결심햇지만 애들한테 혹시 영향이갈까봐 꾹참앗는데요 얼마전엔 서정희씨 비슷하게 목을조르고 팔뚝을 전선줄로때리고해서 도저히안되겟다싶어 경찰서에 신고까지햇엇습니다 거길가니 남편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웬 나이지긋한 경찰아저씨께서 애 생각해서라도 한번더참아보라고 화해시키셔서 또제가 맘이 약해져서 걍돌아왓구요 근데 울집사정을 잇는그대로 얘기함 남편은 그닥능력이 업읍니다 월급도 대출한거 아자랑빼면 평균130만 정도밖엔 못법니다 그나마 제가 거의300만 벌어서 얘들공부시키고 생활했습니다 근데도 남편은 정신못차리고 얼마전에 초딩밴드에가입해 저모르게 캐피탈 러쉬같은데 오백만정도를 대출해서 거의유흥비로 탕진햇더라구요 이자도 39프로돼서 매달 사채 이자만 20만정도 제가내고잇고요 남편은 130만원만 주면 집이어찌돼든 별관심도업고 휴일엔 거의 폰질만합니다 집안일도 이주에 청소기한번 돌려주는거 그것도 제가잔소리해서 마지못해서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할수없이 살던집을 내놓고 대출갚고 더안조은곳으로 전세를가야하는데 자꾸만 울화통이 치밀어올라서 견딜수가 업습니다 애들한테도 못난부모만나게 한거같아 미안하고 내가왜이리 힘들게살아야하나싶고 여러모로생각이 만아집니다 근데도 남편은 회사에서 월급외로나오는 휴가비받아 친구들 술사주는데 탕진해버렷네요 이번에는진짜로 별거든 이혼이든 하고싶은데 큰애가 한창예민할때라 어찌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 이혼하면 충격일테고 또나중에 입대할때 이혼하면 관심병사로 분류된다는데 그것도 넘걱정되고 참 한숨밖엔 안나옵니다 어떡하면조을지 조언남겨주심 참고로하겟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