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너무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휴가기간중 8월 9일에 통장정리를 하였는데 7월 23일자 결제내용에 제가 모르는 핸드폰 번호9자리가 적혀있고 119,050원 이라는 금액이 결제가 되어있는거에요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휴일이라 어떻게 알아볼 방법이 없어 월요일까지 기다렸다가 8월 11일 월요일이 되어 은행에 전화를 걸어 사실을 얘기하였더니 통신업체 KT에서 자동이체 의뢰가 접수되어 인출을 했기때문에 KT와 통화를 해보시라며 전화번호를 알려줘서 KT상담원과 통화를 하여 관련내용을 얘기 하고 계좌번호를 물어보기에 알려줬더니 그 계좌에서 119,050원이 KT로 인출된것이 확인되었는데 사용하시는 전화번호가 아니냐고 제게 묻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라고 저희 가족중에는 그런 번호가 없다고 했더니 가족 이름을 하나하나 물어서 알려줬더니 모두 불일치로 뜬다면서 확인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면서 잠시 기다리라는 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은행에 다시 전화를 하여 어떻게 조치를 해야하느냐고 문의를 한다음에 KT에서 연락이 오지않아 다시 연락을 했더니 다른 상담원과 연결이 되어 다시 최초 상황을 설명하고 제차 신고접수를 하고 제 통장에 찍혀있던 9자리에 추가로 끝자리 핸드폰 번호와 그번호를 개통해준 KT직영대리점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대리점으로 전화를 하여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난처해 하면서 자기네들은 핸드폰을 개통한 사람이 제가 아버지라고 제 신분증과 계좌번호를 가지고 와서 자동이체를 신청하였다고 하면서 "김00"씨가 따님이 아니냐는거에요 저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누군가가 제 신분증과 정보를 도용하여 이런일이 발생되었나보다하고 너무 놀라 112에 전화를 걸어 사실을 말씀드리고 방법을 물었더니 그곳은 긴급상황 신고접수 전화이기에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가서 신고 접수를 하라고하여 그렇게 통화를 하고 행여나 하는 마음에 제 통장에 찍혀있는 핸드폰번호로 전화를 하였더니 어떤 여자분이 받아 상황을 말씀드렸는데 자기는 잘아는 지인에게 6월에 핸드폰을 개통하면서 농협통장에서 자동이체되도록 신청을 하였다는겁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제 통장에서 이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 시켜드리는 도중 KT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가족분중에 KT통신사를 이용하는분이 없느냐고 다시 묻고는 일단 신고접수는 되었으니 기다리라는 겁니다 저는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할려고 나서는데 KT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대리점에서 저희 아이가 신청한 자동이체관련서류를 다른 사람 명의로 올려버려 이런 상황이 발생되었다며 죄송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참고로 제 아이이름은 김MU, 자동이체가 신청된 다른분 이름은 김UY 전혀 다른 이름이고 저의 아이는 통신사가 SKT이고 상대분은 KT 인데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되게 업무처리를 하여 사람을 당황스럽게 했으면서도 KT업체에서는 다음날 고객만족센터 과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하여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는게 아니고 대리점측과 합의를 잘봤느냐고 얘기를 하는데 별일아니라는듯이 말하는 태도가 너무 기분나빠 많은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저와 같은 피해가 발생되지않으시길 바라며 만약 제가 자동이체되어 인출되어져나간 금액을 식별하지 못했다면 언제까지 다른사람이 사용한 통신요금을 냈어야할지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정말 한심한 또하나의 부분은 핸드폰을 개통한 그 여자분한테 전화가 왔는데 대리점에서 간곡히 사정을 하여 자기가 제 통장으로 통신요금으로 인출된 금액을 송금해 줄테니 계좌번호하고 통장주, 금액을 자기 핸드폰으로 문자전송을 해달고 말하는겁니다 저는 정중하게 KT측에서 제 계좌번호를 알고 금액을 청구하여 인출했으니 KT에서 조치하는것이 타당할것이라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통신업체중에 하나인 KT라는 통신사의 업무처리가 너무도 화가나 몇번을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