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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어린아이 데리고 오시는분들

화가난다 |2014.08.14 23:39
조회 89 |추천 0
안녕하세요.
늘 읽기만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남깁니다.
오타나 맞춤법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8월 13일 충주 메가박스에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해적을 예매해서 4시 타임을 봤는데(11관)
전 보통 영화관에서는 조용히 영화만 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5~7세 정도? 갓난 아이들도 있었고.

영화 시작하고 얼마 되지않아서
'엄마, 저건 뭐야?"
'엄마, 엄마'
이런 소리들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의 칭얼거리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오길래 짜증도 나고 집중도 잘 못하겠더군요.

또 한 여자아이를 데려온분은 아이가 칭얼거리자
무릎에 앉혔다가 옆에 앉혔다가 계속 아이가 칭얼거리니까
무릎에 앉히고는 '안녕해봐'하고는 아이손을 잡고 흔들더이다.

그리고도 애가 계속 칭얼거리니까 계속 쉿~~~~
소리만 하고.....

저만 짜증난건 아니였던듯, 어떤분들은
"아, 시끄러" "아씨" 소리도 들려왔구요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관에 오지말아달라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관람할수 있는 영화를 보셨으면 하는게
무리한 부탁일까요?

그럼, 애들은 영화도 보지말라는거냐 이런 뜻이 아니라
아이들이 볼 수있는 영화를 고르라는건 안될까요?

해적같은 경우는 12세 영화인데,
어린 아이들을 데려오시는건 결국 부모님들이 보고싶어서 보시는 욕심이 아닐까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두시간이 넘는 시간을 가만히 앉아있기도 힘들 아이들이
애니메이션도 아니니 더더욱 흥미를 못 느끼겠죠.

정서상으로도 그 나이때에 맞는 영화가 있다 생각하는데...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계신 부모님들,
영화를 보고싶은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주세요.

다들 조용히 영화에 집중하고 싶어서 가는건데,
아이들 소리가 들리면 집중하기 힘들어요.

제발제발제발 부탁 드릴께요....
대체 왜 12세 영화에 어린아이를 데려오신건가요..
대체 왜 칭얼거리는 아이를 데리고 나가지 않는건가요..
대체...왜!!!!!!!!!영화를 보는 다른사람들 배려하지 않는건가요ㅠㅠㅠㅜㅠㅜ왜에..

제발....좀........관리가 되지 않는 아이를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제발..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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