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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가 상의도 없이 웨딩박람회 신청하셨어요;;;

원예연 |2014.08.20 11:19
조회 78,451 |추천 4

사전에 약속여부는 물어보시지도 않고 어머님 마음대로 추* 어쩌구 행사 신청해놓으시곤

난데없이 이번주 주말에 다녀오라는거에요.

황당해서 앞에선 한마디도 못했는데 돌아오는 내내 생각해보니까 점점 더 화가 북받쳐서

급기야 예랑이랑 대판 싸우구 와버렸네요.

전부터 난 다른건 몰라도 드레스만은 수입드레스(카사블*카) 입을거라고 예랑이한테 얘기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걸 또 그대로 말했는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수입드레스 무료피팅 하는 행사라길래 전화해서 신청하셨다는데

마음써주시는 건 감사해도 좀 뭐랄까 간섭? 며권침해? 그런 느낌이거든요.

사실 추카클럽이란 업체도 전혀 생소하고 장소도 LG전자? 그런데서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행사 자체야 가면 되는데 앞으로도 결혼준비 하는데 계속 이런식이실 것 같아서 마음쓰이네요... 그냥 중요한 약속 있다고 할까요?

근데 또 앞에서는 간다고 해서;;; 속상하고 고민되네요ㅠㅜ

추천수4
반대수237
베플나야|2014.08.20 11:31
남편VS아내에 동일 내용(동일 글쓴이)으로 오늘 올리셨지요. 다시 생각해보니, 업체도 굳이 적으신 게..광고이더군요. 광고냐 묻는 답글 올리니, 바로 글 지우셨구요.. 글쓴이님, 그렇게 돈벌지 마세요. 글쓴이님의 이미지만큼 해당 업체의 이미지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요. 네거티브 광고는 지양 합니다. (글이 가짜이므로 제 답글도 함께 지우겠습니다.)
베플|2014.08.20 11:22
이게 화낼만한일인가? 이해안가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웃으며 말씀드리고 시간되면 가고, 아니면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
베플|2014.08.20 11:28
예비 부부라면 한번쯤 가서 정보 얻기 좋은 곳인데, 너무 오바하시네요; 정 가기 싫으면 회사에 일 생겼다고 하고 안가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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