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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 |2014.08.20 22:47
조회 445 |추천 1
보고싶다.
살면서 이런 감정도 처음이고
연락하면서도 보고싶고
얘기하면서 시간이 너무 잘 가는것도 싫고
헤어지기도 싫고
매일 보고싶고
내가 좋아하지 않던것들도 오빠가 좋아하니까 다 좋고
연락이 잠시 끊기는것도 싫고
계속 붙어있고 싶고
내 눈엔 누구보다 잘생겼고
조건 다 필요 없이 오빠 자체가 좋고...
그런데 나도 놀랄만큼 엄청 적극적으로 내가 표현하고 그러는데 오빠 맘은 어떠려나..
만나는건 몇번 안봤지만 매일매일 거의 끊임없이 카톡하고 나 혼자 맘커지고 더 욕심날까봐 카톡 프로필 사진만 계속 보고 있는데 나한테 선톡 먼저하고...
날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정말..
내가 다른사람이랑 연애할 맘 없냐고 떠봤을때,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기도 하고 미련도 남은것 같다던 그 말...
그럼 그 미련 좀 사라지면 , 시간 좀 더 지나고 연애할 맘이 생기면 오빠 옆자리 나한테 줄래?
나 좋다는 사람도 마다하고 기다릴게
일년이고 이년이고 상관없이 기다릴 수 있으니까 나한테 왔음 좋겠다..
연애 더 해도 되고 많이 둘러와도 되는데 마지막으로 정착은 나한테 했음 좋겠다.
거짓말도 못하고 애교도 없고 솔직하기만해서 내가 질리는건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하고 불면증까지 오고..
지금도 보고싶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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