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말 억울해요 ㅠㅠ

0000 |2014.08.28 09:37
조회 4,275 |추천 5

현 직장에서 2년근무한 여자 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이 생겨 적어보아요 

 

a여직원이 전와 6살정도 차이납니다.

현재 제가 회사에서 제일 막내 입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도 들어온지 저와 1년 좀 넘었습니다

 

팀별로 매달 받는 서류가 있는데 항상 틀려옵니다.

그때마다 같은 서류 보여주면서 이렇게 써달라고 매번 얘기하는데 화낸 적은 없었거든요

일단 저보단 나이가 많으니깐

 

결국 참다가 이거 왜 이렇게 주시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인수인계를 그렇게 받았다고합니다.

이전 서류 다 찾아주면서 어디가 그렇게 되있냐고 따졌어요

그 a 직원이 그때는 알겠다  다음부터  그렇게 해오겠다고 했습니다.

 

몇일 뒤에 a 직원 팀장님이 저를 부를시더니

a 한테  뭐라고 했니?

a 가 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술마시러 간다고

그래도 니가 동생인데 언니한테 그러는건 너무하지 않냐

걔나 너때문에 3번이나 울었댄다

회사는 즐겁게 다녀야하지않겠냐
가서 미안하다고 해라

- 라고 하는겁니다. ...................

 

1년간 틀린게 잘못입니다.

뭐라고 한 제가 잘못입니까?  지가 잘못해놓고 울긴 왜 울어ㅇ요?

 

조를 정해서 회의 하는게있었습니다.

a 직원이 그 조  막낸데 조장하기싫어서
바빠서 신경못쓴다고 안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각 조 조장 적어서 보고해야되거든요 
근데 a말고 딱히할사람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니 다들 바쁘시다고 본인만 바쁘신거 아니고 다른사람이 맡아도 똑같이 바쁜데 막내시니까 하세요
그랬더니 회의 끝나고 불러서
나는 자기 밑에 직원이 일주일 병가내서 자기가 일을 해야되서
바쁠것 같아서 그렇게 말한건데
은주씨는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내가 000씨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존칭쓰고 존댓말하면서 존중해주지않냐
근데 000씨는 어떻게 그런식으로 말하냐

 

 

아 그러면 자기가 부장님 시켜 보시던지.... 일은 일대로 1년간 틀리고

참다가 화내면 울고 그걸 또 그 팀 팀장님 한테 말해서 제가 불려가고

그래서 팀장님 한테 같은걸 계속 틀려오는데 어떻게 해야되냐고 하니까.

자기가 잘 해보겠다고하는데 뭔..개똥같은 소리인지...

 

 

답답해서 적어보아요 혹시 회사에 이런분 계신가요 ?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