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금천점에서 원래 가판행사를 하지않는 3층 옆건물로 연결되는 통로 가기전에 매장입구 10m도 지나지 않은 정중앙에서 그만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은 그 장소에서 레스포 자전가 가판행사를 하고 난 뒤 몇 일 동안 고정되어있던 양면테이프 접착액을 제거 하지 않은 상태에서 눈에 보이지도 그렇다고 경고문도 없는 휑한 통로 정중앙을 걷다가 두 발이 양면접착액의 강력한 끈끈이에 발목인대부분파열, 무릎반월판손상, 허리디스크, 엄지발가락 아래 뼈골절.... 이렇게 많이 다치게 해놓고도 오히려 큰소리만 치는 홈플러스 금천점 담당자 이석호총무 ...
저는 더 이상은 좋게 나가서도 좋게 해결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퇴원 후 이렇게 인터넷에 억울한 제 심정을 호소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27살 모 병원 물리치료사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일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발목인대부분파열로 그리 심하지 않은 줄 알고 외래로 치료받으며 근무했었습니다. 회사 상황도 병가가 안 되는 상황이었고, 3주가 지나니 더 이상 일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회사도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2개월 뒤면 일한지 1년이 되어 경력 상에도 1년을 추가할 수 있었고, 퇴직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병원에 같이 일하던 실장, 원장 원망과 미움이 컸지만 그것보단 제 건강이 우선이라 생각했고 치료만 잘 받으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사람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런 곳은 제가 있을 곳이 아니라 생각하며 나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직장을 잃은 것도 제 몸이 아픈 것도 더 이상 제가 물리치료사로서 일할 수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의 이런상황을 알아 주지 않는 홈플러스라는 영국계마트였습니다.
처음에 다치고 앞에 가고 있던 동료를 불러세웠습니다. 뒤에 게이트 앞을 지키던 여직원이 “어머, 어떻게해요~ 치웠어야하는데 다치셔서 어떡하죠? ” 이말 한마디 뿐이었다. 난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해서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여기 서비스센터가 어디냐고 물어서 내려갔다.
서비스센터 앞에서 큰소리치며 사람다니는 그런 횡한 곳에 주의푯말도 없이 머하는 짓이냐 애들이라도 다치면 어쩔거냐, 당장 그곳부터 치워라 하고 말하고선 나도 다쳤다고 하니 담당자를 불러주겠다며 안에 의자에 앉혔다. 20분 뒤에 담당자가 오더니 어떻게 다쳤냐며 가까운 곳에서 치료 받으시고 영수증 가져다주라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많은 마트에서 응급처치약도 없고 다치고 난뒤 병원이송도 안하는 곳이 다있나 싶었지만 밖으로 나와서 내 사비로 뿌리는 파스를 사서 다친 곳들을 분사시켜 통증을 가라앉힌 후 동료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내가 치료를 받으며 힘들게 출퇴근하는 그 상황에서 홈플러스는 내게 얼마나 다쳤고 치료는 잘 받고 있나 전화연락 한번 없었고, 내가 전화해서 일일이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물어야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연락도 제대로 하기 힘들었다. 그 이후 3주 뒤에 그 담당자는 그 일자리를 그만두었고 지금 담당자 이석호총무가 내 사건을 맡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 전 사람이 그만두면서 똥뿌리고 간거라면서 자신이 다 해결해줄 것처럼 말했다. 그러더니 연락 한번 없었다.
난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너무 억울해서 본사에 전화를 걸었고 본사 담당자와 통화가 되었다. 그 사람도 고객관리의 개념이 부족했지만 금천점 당담자보단 나았다. 내가 입원을 할것이고 돈이 없으니 병원비를 퇴원 시 내달라고 했고 이 사고로 인해 직장을 잃었으니 임금을 보상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본사 담당자는 다 들어드릴 순 없다며 우선 치료에 전념하시라고 말했다. 내가 본사에 좀 열올려 얘기하고 나니 금천점 담당자가 나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자기가 한번 찾아 뵙고 진단서도 받아가겠다고 태도가 변했다. 입원한 당일 날 딱 사고난 지 한 달 뒤에 담당자 얼굴을 처음 보았고, 동네마트도 너네보단 낫겠다는 생각에 괴씸하기만 했다. 보상내용이나 처리내용 나오는 대로 연락을 주겠다며 음료수 한 박스 내밀며 갔다. 자기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큰소리 치며 갔다.
그제서야 나는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을 했고, 치료에 전념했다. 검사를 한개 두개 진행할 수록 나의 몸에는 안좋은 신호가 발견되었고, 시름이 날로 커져갔다. 발목인대부분파열, 무릎반월판손상, 허리디스크... 너무 아파서 걷기도 힘들고 뒤뚱뒤뚱도 아닌 엉거주춤한 우스운 형태의 걸음걸이로 생활을 했다. 다행히도 의료진들의 따뜻한 관심과 치료로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나의 인생의 진로가 하루아침에 바뀌어야하는 스트레스, 휴유증에 대한 미래예측도, 홈플러스에 대한 분노로 정신적인 폭풍을 겪어야만 했다.
그 상황에서 전화 한번도 없었고 치료 잘 받냐는 말 한마디 없었다. 난 화가나서 여러차례 본사와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지만 좋은 소리는커녕 자신들이 뺑소니를 친것도 아닌데 내가 열낸다면서 나에게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황당했다... 자기가 잘못한 것 하나 없는데 왜 큰소리냐는 말에 할말을 잃었다.
나와 싸우는 와중에 손해사정사를 고용했며 통보를 해왔다. 전에는 한마디 없던 손해사정사를 왜 고용하나며 난 따졌고, 고용했으니까 자기랑 얘기하지말고 그 사람통해 하란다. 난 내 사고 담당자를 바꿔주길 요구했으나 절대 바꿔줄 수도 없고 손해사정사랑 얘기하라며 무책임한 답변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10일 뒤쯤에 손해사정사가 방문했다. 자신은 어느 쪽에도 치우침없이 공정하게 해드릴 거라는 것을 강조했다. 하지만 홈플러스 쪽에서 보상금을 낮게 측정하려는 의도임을 나는 알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손해사정사에게 호의적으로 대하고 내 힘든 심정도 얘기하며 좋게 헤어졌다. 퇴원시에 계산 한다고 약속했었으니까 퇴원시에 꼭 내달라고 전해주라고 했고 그도 그렇게 하라고 하겠다며 돌아갔다.
그 사이에 또 전화연락, 안부문자 절대 없었다. 그렇게 퇴원날짜가 되어서 손해사정사에게 전화하니 퇴원시 계산은 원래 안되는 것이고 다른 마트도 그렇게 처리한적이 없다며 못해준다고 이석호씨가 했다는 것이다. 그럼 내가 전화해서 말해보라는 것이다. 이때 이사람은 절대 내편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오히려 홈플러스를 조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홈플러스 담당자에게 더 이상 좋게 대해서 좋을 게 없다는 판단 하에 나는 퇴원할 때 계산 안 해주면 퇴원안하겠다며 지점장님께 전해주고 꼭 와서 해주라고 했다 약속 꼭 지키라며 해준 것도 없으면서 그거라도 하라고 했다.
이 답을 얻어내기 까지도 전화 한 번 없었고 내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 답을 안 해줬다. 전화하다가 내가 이런 상황이 답답해서 얘기하다가 너무 황당하고 처사가 마음에 안들어서 인터넷에 내 답답한 심경을 올리겠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는 이석호총무의 대답에 당황했고, 난 그렇게 무책임한 직원이 어딨냐며 그럼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다 잘못한게 아닌데 왜 내주나며 더 큰소리를 치는 거 아닌가....
내가 이렇게 황당하게 나오는 당신 때문에 병원비를 일반으로 계산하겠다고 지점장이랑 손해사정사에게 말하라고 했다.
본인이 퇴원날 오겠다고 했고 그 사이에 나는 발바닥뼈 골절의 진단이 추가되었다. 발바닥통증을 못찾아내던 의료진의 뒤늦은 진단이었다.
우선 입원기간이 2달이 되면서 퇴원을 해야했기에 퇴원날 2시까지 이석호총무에게 오라했고 다행이 늦지 않고 딱 2시에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같이 가서 계산을 하려고 하니 일반말고 보험으로 계산하면 나도 돈 조금 내고 더 좋을 것이라며 날 혼란시켰다. 하지만 나는 일반으로 계산하라고 했고, 이석호총무는 법인카드 한도가 모잘라서 보험으로 계산하라는 것이었다. 말이 되냐고 내가 뒷감당을 처리하려면 복잡해지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원래 원칙대로 계산하라며 안된다고 말하는 홈플러스랑 2시간을 실랑이 벌였다. 그 와중에 지점장님께 전화해라 내가 해달라고 말하겠다며 말했고 그 이석호총무는 결국 금천부지점장을 바꿨다. 나는 너무 화가나서 일반으로 계산이 안된다는게 말이 되냐며 법인카드가 겨우 400만원 밖에 안되나며 두장 가지고 와서 계산하지 일반으로 무조건 하라고 하니, 나의 목소리 10배는 크게 소리지르며 자기네가 내가 요구하는 걸 다 들어줬는데 난리나며 말도안되는 생색을 내고 본인 하고 픈 말만 계속 얘기하는 것이었다. 같이 있던 친구는 그 전화 바꿔서 계속 싸우다가 결국 미안하다는 한마디만 듣고 끊었다.
일반으로 처리하려는 나는 이석호총무에게 미리 얘기도 않고 당일날 이렇게 말바꾸는 건 용납이 안된다고 화를 내었고, 도대체 일반으로 처리 안하는 이유가 머냐고 물으니 말도 안되는 말로 사람약을 올렸고, 결국 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를 해서 문의하면서 미리 돈 적게 내려는 얕은 수를 신고로 막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보험금은 일반금액의 4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홈플러스는 공단에서 미리 알지 않으면 할인된 금액으로 돈을 내려는 얕은 수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4시가 넘어서 퇴원할 수 있었고, 그 다음주 월요일에 외래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방문하였을때 나는 더 큰 실의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발다닥뼈가 3달이 지났는데 붙지 않았고 인공뼈로 이식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바닥 통증이 계속 심하니 수술 하라는 것이었다.
그 말 듣고 지금 수요일 나는 치료도 받기 싫고 너무 아프고 화가나고 홈플러스 직원들 하며 본사하며 다 용서하기 힘들고 식음전폐에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에 겹다. 정신 놓고 티비보다가 울고 지쳐서 씻고 다시 울고,,,, 이러다가 정말 죽겠다 싶어 정신없이 답답한 심정을 적어내려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세상에 정의를 아는 많은 이들이... 내글을 읽고 도와주진 않을까... 한가닥 희망을 품으며 글을 써본다.
홈플러스는 삼성계열사가 아니다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만을 사서 운영하지만 삼성의 고객관리는 따오지 않았다. 게다가 자국의 보험도 들어있지 않은 상황이라 나는 더욱 불안감만 커진다. 영국회사라 영국의 보험을 쓰며 삼천만원 이하는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한다.... 나는 이제 수술도 해야하고 휴유증에 무슨일을 하고 살아야하며 이 젊디 젊은 나이에 장애진단을 받고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나같은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길 바라며, 우리나라에서 장사하려면 자국 보험하나는 들어놓으라고,,, 동네에 마트 여러개이면 우리나라마트로 가라고 말하고 싶다.
험난한 세상살이에 언제 어떻게 다칠지도 모르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좋은 생각과 좋은 관계,,, 좋은 방향으로 처리하고 싶었지만 전혀 그럴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렇게 글올리는 약자인 저를 응원해주십시요.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한 사람을 살리고, 더 나아가 다른 희생자들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요.
능력있고 패기있는 정의를 실현하는 법조인들... 개인 전담 손해사정사 여러분들,,, 저 좀 도와주십시요.... 27살 여린 한 여성을,,, 아니 그 외 다른 상해로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도와주십시요...
홈플러스가 고객관리... 아니 사람을 사람대접할 수 있게 되게 도와주십시요...
사람귀하고 사람무서운 것 알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