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처음 몇번 글 올려보며
누가 이야기를 봐주기나 할까싶어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허공에 혼자 떠드는 기분이 되어
창피한 마음에 어영부영 시작하고 끝맺곤 했죠..
한동안 판 못올렸었는데,
탑과 라떼를 기억하시고
기다리셨던 분이 있으실까,
바보같은짓 그만할까 생각도 들곤 했지만
우리냥이들뿐만이 아니라 냥이라면
모든 세상냥이들 사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니 저같은 분들 있으시리라 믿고
이번에도 용기내어 사진 올려봅니다 f^_^;
라떼는 여기저기 철푸덕철푸덕 잘 누워요,
욕실뿐만이 아니라 신발벗어놓는 현관에도
자주 누워자기에 목욕을 시켜야겠다 싶었죠.
죽은털제거도 좀 해야겠고해서..
아저씨한테 잡혔어요
분위기가 심상치않음을 감지.
버팅겨도 보지만 역부족
거의 자포자기상태
욕실로 들어와서는 영혼 거의 탈출 (°_°)
놀라지않게 미지근한물에 조심스럽게 입수시키면
그래도 잠깐은 가만히 있어요,
하지만 금새 죽겠다고 울고 몸부림치죠,
그럼 문밖에 탑이가 와서 같이 울어요 ㅎ
라떼는 털이 너무 풍성해서 몸이 부해보이는거지
실제는 살 많이 찐거아니다...라고 위로했지만
털 물에 적셔봐도 몸의 살이 퉁실합디다,
반전없는 튼실몸매
라떼 살빼야겠다고 댓글주신분들, 걱정 감사해요,
간식 줄일게요ε-(´∀`; )
저는 털 뽀~얀허니 목욕안해도 되져?
니 목욕은 다음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