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차별해서 글을 썻다기 보단 어제 어떤 메인글에 남편 담배문제 때문에 이혼이네
어쩌네 글이 올라왔길래 쓴글이다.
뭐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겠지. 요즘 운동이나 등산 또는 낚시도 있고
근데 그건 주말에나 가능한 일이고 당장 답답해서 복장이 터지는데 또는 상사한테
욕먹고 의기소침해 있을때 흡연실 들가서 담배 한가치 피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화도
가라앉히고 하는 건 담배 이외에 대체재가 없는것 같다.(다른 방법이 있다면 추천해도 좋고)
거기다 더욱 큰 문제는 주말에 나다니는걸 와이프가 싫어하다 보니 운동을 같이 하기도
뭐하고..나만 동호회 활동 한다고 하면 또 삐질거고..에효..아무튼 담배는 끊는게 맞지만
너무 과하게들 뭐라 하진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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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자살율 1위인 나라다. 그만큼 정신적 스트레스 다 받으며 산다는 거 아닌가.
효과야 의사가 아니니 정확히 알순 없지만 담배피면서 스트레스 해소되는 부분은
확실히 있다. 간접흡연이다 뭐다 다 틀린말 아니고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이니
그만둬야 할 것도 맞다만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 것도 없잖아 있는것 같다.
어릴적 방안에서 담배피우던 부모님 세대. 버스에서 식당에서 그렇게 피워댔어도
내 주변 친구중에 잔병으로 크게 앓은 친구 한명 없더라.
오히려 청정기다 어쩐다 극성 부린탓에 요즘 아이들이 이렇게 허약한 건 아닌가
할 정도다.
뭐 예전 미국인가에서 위생이 좋지않아 잔병이 많던 동네를 지정해서 청결을 과하게
주입한 결과 잔병은 없어졌지만 면역력이 약해져 중병 발별율이 크게 올라간 경우도 있다더라.
뭐 쓸데없는 소리 각설하고..스트레스 해소하던 사람은 회사에서 뭘로 그걸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