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101010님 키차이 6cm나욬ㅋㅋ저 175 땅땅이 181
저 평균키보다 쪼금 큼...ㅋㅋㅋㅋ
앙칼냥이님 제주위에 훈남분들이 3명있죠
강사님 땅땅이친구 땅땅이ㅋㅋㅋ
레이야님 이거 올리는거몰라요
그냥 저혼자 끄적끄적 쓰는거임
요번 여름 놀러도 못가고 알바에 찌들어 우울 그자체 였음ㅋㅋ
3주동안 알바 집 알바 집 알바 집 일요일도 쉬지못하고
계속 일을 하고 있었음...
날씨도 더운데 머리좀 바꿔볼까 하고... 생각하고있엇음ㅋㅋ
머리 자르기 귀찮아서 좀 많이 기른상태여서
머리를 어떻게 할까 네이버를 검색하던 중!
리젠트 컷! 하기로 결정함ㅋㅋㅋㅋㅋㅋㅋ무모한도전!!
제가 자주가는 미용실로 찾아가서 리젠트컷 해달라고했음
전 잠을많이 못 잔 상태여서 머리 자르면서 졸았음
중간에 문뜩문뜩 깨어났을때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잘 되고있었음ㅋㅋ
다 됐다고 해서 머리를 감고 자리에앉았음
어머! 후광이 반짝반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주위에 아주머님들께서 훨씬 이머리가 나으시다고
폭풍 칭찬을 해주셨음ㅋㅋㅋ근데 전머리는 너무 관리를 안해서ㅋㅋ
훗... 폭풍 자신감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고있었음
근데 집에 땅땅이 와있었음...
야 아무리 그래도 온다는 말은 좀 하고 오자..이건뭐...ㅋㅋ
" .......누구? "
" ㅋㅋㅋㅋㅋㅋ머하로 오심 "
" 저 여기서 하숙할려고욬ㅋㅋㅋ "
" 아 네 하시든가요 "
" 근데 머리 머임... "
" 스트레스 겸 짤랐는데 "
" 오.......... "
" ㅋㅋㅋㅋㅋ적응 안된다 그러지마라 ㅋㅋ 나 알바가야하는데 "
" 또 감? "
" 어 "
" 사장님 좀 됫고와바 "
" ㅋㅋㅋㅋㅋ말좀해봐 피곤해죽것엉 "
땅땅이랑 같이 알바하는데 갔음...ㅋㅋㅋ
사장님한테는 말도못하고 혼자 열심히 일함...ㅋㅋㅋ
사장님께서도 머리 잘 짤랏다고 하심 키키키킼
사실 추석때 일해야하는데 사장님께서
3주 내내 쉬지않고 일해준거 땜빵 다 채워준거 우려먹어서
이번 수요일까지 쉼ㅋㅋㅋㅋ개꿀![]()
알바끝나고 집으로 가는도중 뒤에서 누가 백허그를 해줌
기분이 좋아서 그냥 안돌아보고 게속 걸음ㅋㅋㅋ
누군지는 말안해도 알ㄲㅓ같아서 ㅋㅋ
알바끝날때까지 기다렸나봄 기특한놈..
" 아따 어떤 잘생긴분이 걸어가시길래 저도 모르게 ...ㅋㅋㅋ "
" 아 오늘따라 왜레 능글능글거려 "
" ㅋㅋㅋ세삼느끼지만 그머리 정말 잘어울린다 "
" 왜 반함? "
" 완전 반함 "
" 밥먹었어? "
" 아니... "
" 뭐먹을래? "
" ....... "
" 뭐 먹을꺼냐고 가자 사줄께 "
"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밥집으로 감ㅋㅋㅋㅋ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을 시켜서 먹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음
" 너 집에 안감? "
" 엉 안갈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등짝스매쉬 여러 대 맞음ㅋㅋㅋㅋㅋ
아나 좋기도하고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저 저녁에 또올께요 ㅋㅋ
2틀씨 못쓸수있어서 저녁에 한편더적을께요
그런 잠시 뒤에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