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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우리에게도 이런일이 5

치느님 |2014.09.07 11:19
조회 5,231 |추천 17

안녕하세요ㅋㅋㅋ

101010님  키차이 6cm나욬ㅋㅋ저 175 땅땅이 181

저 평균키보다 쪼금 큼...ㅋㅋㅋㅋ

앙칼냥이님 제주위에 훈남분들이 3명있죠

강사님 땅땅이친구 땅땅이ㅋㅋㅋ

레이야님 이거 올리는거몰라요

그냥 저혼자 끄적끄적 쓰는거임

 

 

 

 

 

요번 여름 놀러도 못가고 알바에 찌들어 우울 그자체 였음ㅋㅋ

3주동안 알바 집 알바 집 알바 집 일요일도 쉬지못하고

계속 일을 하고 있었음...

날씨도 더운데 머리좀 바꿔볼까 하고... 생각하고있엇음ㅋㅋ

머리 자르기 귀찮아서 좀 많이 기른상태여서

머리를 어떻게 할까 네이버를 검색하던 중!

리젠트 컷! 하기로 결정함ㅋㅋㅋㅋㅋㅋㅋ무모한도전!!

제가 자주가는 미용실로 찾아가서 리젠트컷 해달라고했음

전 잠을많이 못 잔 상태여서 머리 자르면서 졸았음

중간에 문뜩문뜩 깨어났을때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잘 되고있었음ㅋㅋ
다 됐다고 해서 머리를 감고 자리에앉았음
어머! 후광이 반짝반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주위에 아주머님들께서 훨씬 이머리가 나으시다고
폭풍 칭찬을 해주셨음ㅋㅋㅋ근데 전머리는 너무 관리를 안해서ㅋㅋ

훗... 폭풍 자신감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고있었음

근데 집에 땅땅이 와있었음...

야 아무리 그래도 온다는 말은 좀 하고 오자..이건뭐...ㅋㅋ

 

" .......누구? "

" ㅋㅋㅋㅋㅋㅋ머하로 오심 "

" 저 여기서 하숙할려고욬ㅋㅋㅋ "

" 아 네 하시든가요 "

" 근데 머리 머임... "

" 스트레스 겸 짤랐는데 "

" 오.......... "

" ㅋㅋㅋㅋㅋ적응 안된다 그러지마라 ㅋㅋ 나 알바가야하는데 "

" 또 감? "

" 어 "

" 사장님 좀 됫고와바 "

" ㅋㅋㅋㅋㅋ말좀해봐 피곤해죽것엉 "

 

땅땅이랑 같이 알바하는데 갔음...ㅋㅋㅋ

사장님한테는 말도못하고 혼자 열심히 일함...ㅋㅋㅋ

사장님께서도 머리 잘 짤랏다고 하심 키키키킼

사실 추석때 일해야하는데 사장님께서

3주 내내 쉬지않고 일해준거 땜빵 다 채워준거 우려먹어서

이번 수요일까지 쉼ㅋㅋㅋㅋ개꿀짱

알바끝나고 집으로 가는도중 뒤에서 누가 백허그를 해줌

기분이 좋아서 그냥 안돌아보고 게속 걸음ㅋㅋㅋ

누군지는 말안해도 알ㄲㅓ같아서 ㅋㅋ

알바끝날때까지 기다렸나봄 기특한놈..

 

" 아따 어떤 잘생긴분이 걸어가시길래 저도 모르게 ...ㅋㅋㅋ "

" 아 오늘따라 왜레 능글능글거려 "

" ㅋㅋㅋ세삼느끼지만 그머리 정말 잘어울린다 "

" 왜 반함? "

" 완전 반함 "

" 밥먹었어? "

" 아니... "

" 뭐먹을래? "

" ....... "

" 뭐 먹을꺼냐고 가자 사줄께 "

"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밥집으로 감ㅋㅋㅋㅋ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을 시켜서 먹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음

 

" 너 집에 안감? "

" 엉 안갈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등짝스매쉬 여러 대 맞음ㅋㅋㅋㅋㅋ

아나 좋기도하고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저 저녁에 또올께요 ㅋㅋ

2틀씨 못쓸수있어서 저녁에 한편더적을께요

그런 잠시 뒤에봐요 ~

 

 

 

 

 

추천수1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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