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두시간 전에 보고 온 따뜻한 후기 씀.
진짜 난 학교 다니면서 서울 돌아다니면서 적지 않은 아이돌을 봤는데
오늘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거임...
진짜 현아 현아 현아
남지현남지현남지현 밖에 안 보임.
바로 앞에서 봤었고 학교 축제라서 조명이고 뭐고 엉망이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난 내가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현아 말랐다 말랐다 하는데 마른건 맞음.
근데 난 손담비 봤을 때처럼 진짜 티비로 봤을때보다 실제로 보면 말라가지고 안 섹시할 줄 알았음.
(손담비가 생각보다 안 섹시했고 티비보다 실제가 너무 마르다 보니깐 춤을 열심히 춰도 삐걱거리는 느낌 ?.. 손담비씨 죄송 ㅜㅜ 진짜 그냥 말랐었음. 그 당일 날인가 하루전인가 오나미가 왔었는데 오나미가 하얀색 원피스 쫙 입고 딱 나왔는데 몸매만큼은 오나미가 나을 정도였음. 오나미씨 얼굴 작고 몸매 좋고 피부 진짜 하얌. 생각보다 많이 예뻐서 역시 연예인이긴 하구나 생각함.)
여튼 현아 말랐는데 (딱 45kg?정도로 보임) 종아리랑 팔만 진짜 마르고 나머지 부분 볼륨감 넘침. 특히 허벅지가 진짜 춤을 많이 춰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장난아님. 딱 적당했었음.
포미닛 춤이 좀 다리와 엉덩이 강조하는 부분이 많은데 현아가 출 때 진심으로 저 경악함...
보통 허벅지 살이 떨리는데 현아는 미세한 근육과 함께 완전 탄탄하고 섹시하게 움직였음...
(여자인데 반할 뻔... 나도 모르게 와... 입 벌리고 봄)
현아분은 그리고 달라 붙지도 않은 티셔츠 입고 위에 박시한 자켓 입었는데 솔직히 섹시한 의상도 아니였는데 뭐랄까... 가슴 볼륨감이...하.. 더 이상 말하지 않겠음..
근데 키 작긴한데 티가 안남...ㅋ..
근데 여기에 맞 먹는 사람이 남지현이었음. 다른 분들은 죄송하지만 진짜 묻혀서 보이지도 않음.. 남지현이 비율 짱에다가 피부 딱봐도 제일 좋아보이고 얼굴이 제일 예뻤고 제일 잘 웃었음. 약간 모델같은 느낌이었음.. 웃을 때 천사, 예의도 발랐음..
솔직한 후기니 ..솔직하게 하나 말하자면
남지현은 얼굴이 넘사벽 제일 예뻤고, 현아분은 ..음.. 죄송하지만 광대 쪽에 화장을 잘못하신건지 .. 마치 하이라이터 덕지덕지 바르신 것처럼 광대밖에 안 보였음.. 조명땜에 더 그럴수도 있음 ㅠ 그리고 눈썹이 잘 안보이... 근데 진짜 예쁘긴 예뻤어서 이런 말 하기도 미안할 정도임.
남지현은 너무나도 예쁜데 섹시하진 않았음 청순함? 이 강했음. 마치 약간 강민경 느낌도 났었음.
근데 현아 조금 안 좋게 본 것도 있었는데 이번에 보고 느낌.
몸자체가 얼마나 춤을 열심히 연습했는지가 보임. 근육이라든지 춤추는게 다른 멤버들이랑 아예 다름. 거의 혼자서 무대를 장악하는 듯 했음. 키도 약간 작은 편이고 얼굴도 띄어나지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몸매와 춤실력이 노력했기에 그 자리까지 , 그리고 연예계 아이돌 상위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거구나 싶었음..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걸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현아 팬 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