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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심쿵하게 만드신 그 분을

사랑에빠진... |2014.09.20 15:53
조회 2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0대 학생입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어요.

클릭해서 들어와주시고 읽어주시는 것도 감사드리지만...! 꼭 조언과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현재 학원에 다니고있는데 학원에서 제가 처음으로, 정말 제 인생 최초로.....

제 이상형을 보게되었어요.

정말 따뜻하게 생기셨고 웃는 모습이 강아지같으신.... 남자분을 보았습니다.

(아마 나이는 저와 동갑인 것같아요)

 

 

그 동안 그냥 스쳐가면서 잘생기신 남자분들을 보아도 그냥 "와~ 잘생기셨다" 이 생각이었는데

이 분은 뭔가 느낌이 달랐아요. 진짜 제 심장을 처음으로 아주 그냥 콱.... 잡아버린 분이에요ㅠㅠ

 

 

처음 그 분을 보자마자 저는 멍하니 쳐다보았고 그 분과 몇 초 아이컨텍을 했습니다.

가끔 복도에서 지나가시면 그 분 모르게 뚫어져라 쳐다보고....

이런 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제가 이런 저를 봐도 황당스럽고 막 그래요.

그 분만 생각하면 우울했던 기분도 갑자기 웃음이 피식나오고

복도에 지나가다가 볼 수 있지않을까 괜히 설레기도하고

마주보면서 얘기하고싶고 제 존재를 알리고싶고 막 그래요ㅠㅠ

 

 

사실 연애경험도 없는 (그냥 학창시절 가볍고 짧게 사귄 적은 있지만 이건 사랑이라 생각들지않았어요ㅠㅠ)

제 머리로는 그냥 다음에 마주치면 톡톡 쳐서 쪽지 건네는거... 이거 하나밖에 생각이 안나요ㅠㅠ

 

 

그 분 친구와 아는 사이도 아니고

말할 수 있는 사건도 없는데 조금씩 다가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분명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면 '아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나?'라고 생각할테고

그러면 좀 부담스러워할 것같기도하고 진짜 복잡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어요ㅠㅠ

그 분이 여자친구가 있다면 엄청 실례일테고.... 후... 어쩌면 좋죠?

 

 

학교가 아닌 학원이기 때문에 그 분이 언제 관둘지 모르는거고

영영 떠나버리시기전에 친구사이라도 됬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런 저, 어떻게 해야해요? 저저번부터 고민만 계속하다가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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