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한테 전화만 오면 불안해하는 여친ㅠㅠ

김민석 |2014.09.20 19:52
조회 173 |추천 0

저는 23살이고 여친은 20살되는 대학교 새내깁니다.
얼굴도 예쁘고, 성격까지 착한 너무 완벽한 여잔데,
자신의 아빠한테 전화만 오면 안절부절하다가 전화 받으러 자리를 옮깁니다.
처음 전화가 왔던걸 목격한 날에는 10시정도여서 늦어서 그러구나 하고
넘겼는데 한 낮에 전화가 와도 불안해하는거는 똑같습니다.
아빠한테 학대를 받고 자랐나..?라는 생각도 종종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잘 웃고 가끔씩 아빠와 등산을 다녀왔는 둥
학대 받고 자란애같지는 않습니다.숨기고 다니는 건지 잘 모르고요..
남자친구로서 힘든것을 받아줄수 있는데 말을 안하니 답답할지경 입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이것쯤은 말해줄수있는거 아닌가요?물어봐도 되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