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참다가 이제는 못참겠어서
이별을 말하려고 해요
한번더 생각해 보라는 그런말은 사양합니다.
이미 충분히 생각해 보고 결정한 일이니까요.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사실 그동안 엄청이야기하고 참고 했는데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애서 솔직히 엄청 화가나요.
근데 화를낸다고 머가달라지나 싶고..
삼년동안 같은일로 일주일에 한번은싸우니 말하는.것도 지겹고.
1. 할말은 다하고 헤어진다.
2. 그냥 헤어지자고만 말한다.
헤어지고 나면 차단.수신거부 스팸은 꼭 할꺼예요.
진짜진짜진짜 너무 싫거든요.
속이라도 시원하게 욕한바가지 할까요.?
아님 그냥 답답해 뒤지라고 헤어지자고만 할까요?
어차피 그놈하는 짓보면 그닥 절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아요. 좋아한다면 삼년동안 제가 싫어 하는 일들을 내내 하고 있진 않겠죠.
제 행복을 위해 그자식을 버리기로 했어요.
참고로 헤어지는 이유를 좀 말씀드리자면
1. 술을 자주마신다.
2. 술을 많이마신다.(술버릇있음)
3. 술자리를 좋아한다.
4. 친구들을 좋아한다.
5. 술먹으면 연락두절(이게 가장큼)
이것들에 대해서 3년간 얘기하고 설득했어요.
똑같이도 해보고 예를 들어 말도 해주고.
'연락이 안되면 상상하게 된다.오해하게 되고 걱정하게 된다. 잠이안온다. 자다가 깬다 꿈에도 나온다 신경쓰인다.'등 근데 얜 그냥 안되는 놈이라 버리려구요
욕하지마시고 조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