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에 체육을 전공하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것은 제가잊지못하고 제마음속에서보내지못하는 그사람때문에 자살시도도 해보고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어도보고 이제는 꿈에서도 웁니다..
그래서 이렇게 긴글을 적게되는것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께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도와주셨으면하는 바램에 긴글을 시작합니다
제가25살때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봤을때 정말 멋있고 이쁘고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대쉬를하게되었구요 하지만 구애를 하는도중 장애가있었습니다
제가사랑하던이사람은 30살이여서 저의 나이와 저의 직업을 못미더워했지요..
나이차를 고민하던 그녀가 힘들게 저의 마음을 받아주었고 우리는 조심스럽게 연예를 시작하게됬습니다
연예를 시작하고1년 6개월동안 사귀면서 많이 싸우기도하고 정말많이행복하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진건가요 제가 14년 3월부로 대학을 졸업하고자 서울에학교로 오게되었고 저의 여자친구는 지방에남게되었습니다
그때를 시작으로 더많이싸우고 감정의골이 깊어갔죠..
매번헤어지면 여자친구가손내밀어주고 잡아줬었던 저에게 이번에도 똑같이 여자친구가 손을 내밀어 줬습니다
하지만 저는 화가많이나있어서 사랑이라는감정을 보지못한거죠..
벚꽃놀이가다끝난무렵에 여자친구에게 화해의문자가왔었습니다 근데제가 사랑이아닌것같다고 했고
그렇게 여자친구는 힘들게마음정리를 한거죠..
근데 그러고 한달이지날때쯤 느꼈습니다
내가아직사랑하고있다는것을
그때사랑이 아니라고한것은 화가나서 화가났다는것을 표현한거라구요
그리고 하나더 사실 저의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힘들게살아온 여자친구 제가 붙잡아서 더힘들게할까봐
헤어지기로결심을해서 그렇게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저는 세치혀로 사람을 죽일수있다는 말이요즘 왜이리도 공감이되는지요....
요즘은 길가다가도 그사람생각에 눈물이 흐르고
바쁘게살면 괜찮을꺼야 잊어질꺼야라는 믿음으로 하루 14시간공부하고운동하며지내도 매일그리운 사람이 되어버린그사람이 지금은 너무보고싶고 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 다시 그날로돌아가고싶다는생각만듭니다
이번주목요일이였죠 그날은 학교도 못가고 아무도없는집에서 주저앉아울었습니다
그녀가 꿈에서 다른남자와행복해하더군요...
정말이지너무슬프고 슬펐습니다
꿈에서 깼는데 베게가 촉촉히졌어있었고 가슴은 너무시리며 아른거리며 쓰라렸습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런경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친한사람들에게 이렇게제고민을털어났죠..
돌아오는 말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그녀도 제게했던말이구요..,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 생각 이 머리속을 강하게스치네요
내가평생을후회속에살겠구나..
라는 생각이요
그땐 뇌도 파내고싶었고 눈도 파내고 혀도 뽑고싶었습니다 왜그렇게자극적인생각하냐구요?
그만큼 제자신이 싫었던거죠....
시간이흐르며 느끼게된것은 말한마디 라도 더 잘할것을 이라는 후회만 듭니다..
말을 포장하거나 거짓을 더해잘하는것이아니라
제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잘꺼내어 표현한다는뜻이에요.,
여러분 지금은 주저앉아울고 눈뜨고있는 시간이 너무괴롭습니다..
다시만자고..너무후회하고있다고 제마음에이야기를 조금밖에 표현하지못했는데 그녀는 대화도 하려하지않고 만나는것도 거부합니다..
그마음 백번이해합니다 제가 잘못한게있으니까요..
근데 지금 이순간만이 아니라 헤어진 7개월 동안 너무많은 후회의 연속입니다
이제는 모든것 다내려놓고 그녀옆에서 소소한행복누리며 살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 하면 그녀의 마음 제가다시얻을수있을까요..
어렵다는거 잘알지만 부족한제머리보다 여러분의 도움 받고싶어 이렇게 긴글적습니다
부족한작문실력에 읽는 내내 답답한분 많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끝까지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