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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이어트로 70일동안 17키로뺐어요;

개토끼 |2008.09.12 01:30
조회 311,657 |추천 0

우와!!!!!!!

정말 톡톡에 당선되신 다른분들이 항상 말씀하시는것처럼

정말로 자고일어나니까 머리가띵하네요 ㅋㅋ (간밤에 막걸리를 ㅡㅡㅋ)

지금까지 톡에 많이오르긴했지만 이렇게 10만이상 히트를친건 딱 두번째네요.

성원에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분발하겠습니다.

제가 싸이는없구요 직접만든 홈피인데 어떻게 이거라도 남겨도돼겠습니까?? ㅋㅋ

http://m60m203.zerois.net

옛날에 학습용으로 만들은거라 별로 볼껀없어요.

 

다시한번 대단히 감사드리구요~~~

이시간에도 살과의전쟁을 벌이고계신 모든분들~ 힘내십숑~~ ^0^

글구 많은분들이 다시찌라구 막그러셔두 절대 안찔꺼임;;

내가 어떻게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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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까지 정확히 70일동안 17키로를 뺐답니다~

제키는 182.5739 정도 돼구요;;ㅎ 체중이 원래 76키로정도로,

그냥 지극히 평범했던체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이어트를하기로 맘먹게된 계기가있는데

그때가 딱 무더운 7월초쯤이었습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던누나가있었는데..

누나한테 바닷가놀러가자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ㅋ 누나는 마른타입의 샤프한

남자를 좋아한다고하면서 ㅜ_ㅜ 제 마음을 그렇게 울리더군요..

그래서 그때 눈부릅뜨고 이악물고 결심했습니다. 바로 내가!!!! 누나가선호한다는 마른타입의

샤프심이 되기로말이죠 -_-;

 

그이후로, 나름대로(?) 다이어트를 열심히하다가 오늘 재봤더니 59.1됐습니다.

다이어트라고해서 특별히 무리한건 없고요, 단순히

아침 출근할때(20분거리) 빨리걷기, 퇴근할때 빨리걷기 (총 40분 유산소운동ㅋ)

가끔씩 집앞공원에서 자전거타기(1시간정도),

일요일아침마다 동네사는형과 아침조깅+족구(축구)하기,

끝나면 곧바로 시설좋은 대형싸우나에서 목욕도할겸 헬스+수영 (2시간정도), 

모.. 이런식으로 생활속의운동이랄까.. 암튼 운동한다고 따로 시간내거나 돈들거나

하는거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을 겸하면서 즐기고있습니다.

아참, 집이 10층인데 다이어트하기로맘먹고 엘리베이터타본적없습니다.

(어디서든 주로 계단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식사는 1일 2식을하되 밥은 거의먹지않고 오이,당근,고추등을 깨끗히 씻어서 통째로

고추장에찍어서 씹어먹는 생식을 주로 즐겼습니다. 간식으로는 과일을 주로먹구요.

가끔씩 입이심심할때는 육포나 마른오징어같은 씹어도 씹어도 배부르지않는 

건어물등을 즐겨먹었구요, 제가 원래 고기를 잘 먹지않지만 그렇다고 채식주의는 아니고....

아무튼 가끔씩 고기땡길때는 샤브샤브나 베이컨같은 양이적은 고기들을 아주가끔씩 먹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나쁜버릇이 하나있는데, 제가 평소에 물을 안마시고 우유나 음료수를

즐겨마시는데. 다들 그부분을 지적을하시더라구요.. 이제는 맛없어도;; 물을 많이마셔야겠습니다ㅋ

 

그런식으로 식습관을 조절하다보니까 특별히 칼로리나 기타 영양성분 그런것을

머리아프게 계산하거나 할필요도없고 암튼 굉장히 편했습니다. 

 


이게 살빼고찍은 사진이구요,,
원래는 살빼기전 사진과 함께올려서 비교체험 극과극을 보여드리려다가,

스스로 인정할수없을정도로 너무 비교가돼서 포기했습니다.

아니,, 그때의모습으로 돌아가고싶지가 않습니다. 슬퍼서요;;

 

근데 결정적인것은요.....

제가  이모습으로 변신하고나서.. 많은사람들의 감탄과 찬사를 한몸에받았는데 ^____^;

결정적으로 누나가;;  내가 요렇게까지 나름대로 고생해서 샤프몸매 만들어놓고나니까...

왜 남친생겼니 ㅜ_ㅜ  아효~~ 증말..

 

암튼.. 이번일을계기로 다이어트라는게 얼마나 독하게마음을 먹어야하는지..

또 얼마나힘든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를할수있을것 같네요..

역시 몸으로 직접부딪혀봐야 뼈저리게 실감하는건가봅니다.

많은분들이 저와 비슷한계기(?)로 지금도 열심히 고생들하고계실텐데,

부디 힘들내셔서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멀리서나마 파이팅을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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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9.12 13:21
그 여자분이 정말 마른남자를 좋아해서 거절한걸까...?? ---- 베플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이거 보니깐 제가 넘 삐뚤어져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님 그렇게 처참하지않아요 스탈을 바꿔보세요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코뤼안걸|2008.09.12 18:56
그래 맘에 들어 이젠 옷스타일하고 헤어스타일좀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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