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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펑 합니다. 충분히 이해했어요 카톡으로 할얘긴 아니니 만나서 얘기하자 했습니다. 님들 말대로 남자 눈물믿고 바리바리 싸가는 호구년 되기 싫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9
베플ㅇㅇ|2014.10.27 16:05
네. 이 결혼, 물리는 게 답입니다. 그 어려운 상견례자리에서 남친 부모님은 님과 이모, 이모부, 돌아가신 님 부모님까지 욕 보였구요. 아무리 남자가 질질 짜고 용서를 빌어도, 그 부모님은 달라지는 건 없을 거에요. 이 결혼 강행했다간 님은 상견례자리에서 저런 되도 않는 막말 들어도 상관없고 내 아들 좋아서 돈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 맘에 안드는 고아 처녀밖에 안됩니다. 남편이 커버해준다고요?? 얼마나요? 언제까지요? 결국 나도 힘들어죽겠다, 니가 좀 숙이고 들어가면 안되냐?? 이 소리밖에 안나와요.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 이런 말 믿고 싶겠지만요. 때로는 굳이 가보지 않고도 다 알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 소중한 딸 놓고 먼저 가신 것도 통탄할 일인데 저런 받으면서 결혼이라니.. 피눈물 흘리시겠네요. 이런식으로 자존감 무시당하면서 돈 싸들고 결혼하지 마세요. 인성이 덜 된 시부모님은 답이 없습니다. 님도 하늘에 계신 부모님 보란 듯 행복하게 사셔야지요 ㅠㅠㅠ 남친의 눈물을 믿지 마시고, 결혼하면 님의 부모가 될 시부모님 자리의 언행을 보세요
베플LK|2014.10.27 16:12
반대하고 싶었으나 글쓴님이 유산으로 받은 재산들을 보고 가만히 있었나 봅니다. 게다 부모도 없으니 만만해보였겠지요. 결혼만 시키면 그 재산 다 당신네 아들꺼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ㅈㄹ도 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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