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직원언니분이 이글 볼 확률은 낮겠지만
그래도 고마워서ㅎㅎ 함 올려봄니다
토니** 마지막으로 스킨로션사러간지 3개월?? 되고
오늘까지 세일이라길래 오랜만에 틴트 사러 갔는데
그직원언냐 얼굴 까먹은채로 틴트 골랐음
그언니도 틴트 손등에 발라주고 알려주시고..
근데 원래 이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쨋든 다 고르고 계산대에 왔는데 그직원언니가 포인트카드 찍더니
갑자기 " 저번에 여기서 스킨로션 사려다가 예약한 분 맞죠? " 이러시는거임ㅠ
대박 소름 왜냐면 진짜 3개월??전에 스킨로션 사려다가 내가 오기전에 다팔려서
아..넹..이러구 그냥 갈려고 했더니 여기까지 왔는데 아까우니까 가지 마시라고
입고되면 문자보내줄테니까 예약하시라고 그래서 ㅇ_ㅇ한채로 전번쓰고
그때도 그언니가 계산해주셨는데 위로해준다고 마스크팩이랑 이런거 왕창 다 넣어주시고..
정말 기분 좋게 나옴ㅎㅎ
근데 오늘도 그직원언니일 줄이야ㅠㅠㅠㅠ
내 이름이 좀 특이하긴 하지만ㅠㅠ 나도 얼굴 기억 못했는데
먼저 기억해주시고ㅎㅠㅠㅠㅠ
내가 완전 놀란 얼굴로 "네 저 맞아욬ㅋㅋㅋㅋ(부끄)" 이말밖에 못하고ㅋㅋ
어떻게 아셨ㄴ는지 정말 궁금해요ㅠㅋㅋㅋ
" 오랜만이네요ㅋㅋ저 보러 오신거 맞죠? 정말이죠?!?!ㅋㅋ " 이러시고 막 웃으시던데
진심 같은 여잔데도...애교넘치시는게 느껴졋음ㅠㅠㅠㅠㅠ으아아아
그리고 앞으로 언니 있을때 오라고 또 팩같은거 왕창 넣어주심ㅠㅠㅠㅠ으아아아
일부러 이수쪽가려다가 귀찮아서 고터점으로 갔는데
앞으로 맨날 고터로 가야겟다고 생각했음!!
그 언니 진심 귀요미 터짐(..)
변변찮은 손님 한분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ㅎ....
앞으로 그 매장 매출 많이 오를거에요ㅋㅋㅋㅋㅋㅋ저때문엨ㅋㅋㅋ
그니까 그만두지마요><
아 그리고 " 흠..예전에 왔을때는 귀여웠는데.. 오늘은... 아니네요ㅋㅋㅋㅋ" 하셨는데
그때 워낙 당황해서 말 못햇는데...
학원 끝나고 바로 가서 그래요..ㅎ...얼굴 많이 썩었죠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