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빼고 화장하니 들러붙는 년2

전글 요약은
1.미쿸에서 살다 살찐채로 한국ㄱㄱ
2.초반에 찐따퀸을 달리다 점차 구제됨
3.살뺌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차희주가 앞에서 개꼴아보는거야 그래서 조나 나도 꼴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무슨 한때 찐따퀸이였던 나는 본척만척 쭈구려서 지나가는데 차희주가 뒤에서 "ㅁㅣ친련이ㅋㅋㅋㅋ일찐다됬네" 이러는거ㄷㄷ..
나도 막 인소의 여주처럼 깡쎄서 뭐ㅆㅂ이러고싶었는데 소심한데다 좀 내성적인 면이 ㅇㅇ..그래서 그자리에서 레알로 질질짬 . 팔이 눈물때문에 번들거릴정도로 찌질이처럼 조나 짰음. 근데 차희주가ㅋㅋㅋㅋ빡치게 "짜요~짜요~공실이짜요~" 하면서 그 짜요짜요광고노래에 맞춰서 저리말하는거ㅋㅋㅋㅋ진짜 개서러워서 질질짜면서 있는데 화장실에서 그 화장해준 친구가 파우치정리하고 나옴ㅇㅇ. 존ㄴr 나한테 후다닥달려와서 "와ㅆㅂ홍수낫냐 앤만쳐울어;;화장다시해야되잖아" 이러는데 눈물딱그침. 그러고 대충 상황정리하고 반에들어갔다.

그상태로 난엎드리고 밥도안먹고 점심시간에 엎어져있는데 잠은안오고 그런상태엿음ㅇㅇ.그냥 쪽팔려서 자는척하고잇던거엿다^^..근데 그 날 비와서 남자얘들이 축구못해서 ㅆㅂㅆㅂ거리면서 들어오는데 그중에 태정이란얘가있엇음. 걔가 내앞자리앉더니 "괜찮아???이거먹어라" 하고 슈퍼에서 파는 그 빵들중에 단팥빵 ㅈㄴ맛있는거 내책상에 두고가는거. 말듣고 고개쳐들어서 빵ㅈㄴ흡입함.내숭따위없었음 찐따돼지냔이였던 내가 점심도안먹고 아침은 원래안먹었으니 빵에 환장한 년처럼 우적우적먹었다.

옆에서 웃는소리났는데 신경안쓰고 다먹고. 그 빵다먹으면 응모?하라는 그 종이 그거 있길래 조심스럽게 태정이자리가서 "이거너가져..빵고마어.."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ㅇㆍ븍ㄷ복 이제생각하면 ㅁㅊ그걸왜줬냐 이불킥! 아무튼 그러고 태정이가 옆에 앉아보래서 앉았는데 그때 차희주가 반에 지 친굳들 데리고 온거. 문여는데 ㅆㅂ일찐납심 쾅소리나게 쳐열고는 나랑 태정이보고 침을 바닥에 찍뱉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

끊기기술이 난 정말 힘들다
내일 또 돌아온다 굳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